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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연휴내내 뽀사지게 타보자~~


마음을 먹고 타다보니...


23일 설날에 차례후딱 지내고 지산 넘어와서...


아침 11시부터 .............. 새벽 2시까지 ..히죽히죽~





연휴동안.. 순수 보딩 시간만 보니까


21일 9시간

22일 7시간

23일 12시간


순수 보딩 시간이예요~ 중간에 밥먹는시간 정설 시간 다빼고 으하하하하


하루 평균 9시간이 넘네요~^^





결론은..


잦은 까임으로 인해 기침할때마다 몸통 및 갈비 아픔 ㅠㅠㅠ


또한 어깨쪽 양쪽 팔근육 완전 뭉쳐서 팔 움직이기 힘듦ㅠㅠㅠㅠ


허벅지는 더욱더 튼튼 ...





그래도.. 설 연휴동안 몸무게 2kg 빠져서.. 햄볶아요~~^^









할꺼 없어서 보딩만 한거 절대 아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엮인글 :

날아라가스~!!

2012.01.25 09:58:09
*.222.4.76

ㅠㅠ

전방낙법그녀

2012.01.25 10:02:06
*.232.2.128

흥!!!

쮸시카

2012.01.25 09:56:08
*.121.169.112

저도 한때는..

오전오후야간심야설야 를 탔었지만...지금은 늙어서 ㅠㅠ

전방낙법그녀

2012.01.25 10:02:29
*.232.2.128

저도 한때는

새벽 오전 오후 야간 심야 를 탔었지만... 지금은 늙어서..ㅠㅠㅠ

김대리

2012.01.25 09:58:49
*.70.132.242

전방낙법그녀

2012.01.25 10:02:39
*.232.2.128

머시라고?

소년왕

2012.01.25 09:56:52
*.101.68.126

1. 외로움이 묻어나는 글이네요....
2. 결혼은 언제하냐? 소리가 얼마나 듣기 싫었으면;;;;;
3. ㅠㅠ(2)

전방낙법그녀

2012.01.25 10:03:11
*.232.2.128

안외로워요~

저에겐 보드가 있으니까요~~ 하하하하



이래뵈도 세뱃돈까지 받았습니다용~!!짜짠~!!

소년왕

2012.01.25 12:25:21
*.101.68.126

세뱃돈에 살포시 줄서봅니다

땅꼬맹위

2012.01.25 10:00:27
*.234.197.100

솔로보딩이셨으면 식사도 못드셨을텐데 ㄷㄷ대단해요

전방낙법그녀

2012.01.25 10:03:38
*.232.2.128

너무 힘들어서 밥이 잘 안넘어 갔..........


목이 메여서 그런거 아니구요..(*__

홍차우유

2012.01.25 10:00:37
*.189.124.101

왠지 슬퍼보이느느....

전방낙법그녀

2012.01.25 10:03:51
*.232.2.128

새뱃돈 받아서 안슬퍼요~ ㅎㅎ

=*앙쟁이*=

2012.01.25 10:05:36
*.92.48.253

허얼;;;;;;

체력이 무슨 대동강 물인가요;;;

마르지 않는 체력-_-b


전 많이 먹어서 +2 ㅋㅋㅋㅋ

전방낙법그녀

2012.01.25 10:35:51
*.232.2.128

ㅎㅎㅎ

나중에 보딩같이해욧~!!!

=*앙쟁이*=

2012.01.25 10:42:13
*.92.48.253

멀리서 뵜는데 끝없이 돌리는걸 보고 마냥 부러웠다는 ㅠ

담에 지산가면 아는체 할께요 ㅎ

정이지

2012.01.25 10:06:53
*.94.41.89

어익후...정말 체력이 짱이신듯...
3시간정도 보딩하면 바닥나던데...

전방낙법그녀

2012.01.25 10:36:12
*.232.2.128

히히히

어렵지 않아요~~


함께해요~^^

안씻으면지상열

2012.01.25 10:20:59
*.254.196.96

보드로 몸무게 2kg빠지면





4kg 찌는건 시간문제...아;;죄송;;

전방낙법그녀

2012.01.25 10:36:50
*.232.2.128

힘들어서..

머...먹기조차 힘이 들어요...T^T



씻어도 지상렬 되ㄹ.............ㅏ.... 아..죄송

사부

2012.01.25 10:35:53
*.223.167.235

부럽습니다ㅎㅎ
체력이 저질이라..
한타임(4시간)타면 방전 ㅜㅜ

전방낙법그녀

2012.01.25 10:37:30
*.232.2.128

히히히히

진짜 부러우신거 맞죠???( __

쌤씨

2012.01.25 10:37:33
*.70.10.176

저랑 같은 연휴를 보내셧네요~

공감

전방낙법그녀

2012.01.25 12:29:37
*.232.2.128

ㅠㅠ(3)

꿈을꾸는

2012.01.25 10:56:21
*.222.213.67

우와~~ 시골안갔으면 저도 보딩을 그렇게 할 수....는 없지 말입니다.
아니 체력이 도대체!!ㅎㄷㄷ
전 3시간타면 조금 쉬어줘야 하는데ㅠ
부러울 따름이네요~ 이런 즈질체력!!!ㅋ

전방낙법그녀

2012.01.25 12:30:08
*.232.2.128

꿈은 이루어진다!!! 잉??-_-???

개진상임

2012.01.25 11:10:01
*.140.185.2

이렇게 타면 실력이 쭈~~~~~~~~~~~욱 올라가던데
고생하셨네요

전방낙법그녀

2012.01.25 12:30:39
*.232.2.128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실력은 그대로..........

저시간동안 멀했는지 기억도 안나요

항정쌀

2012.01.25 11:31:11
*.234.196.16

같이좀 타요ㅋㅋ

전방낙법그녀

2012.01.25 12:31:17
*.232.2.128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항정쌀님 ㅠㅠㅠㅠ

前고기집아덜

2012.01.25 11:36:53
*.195.77.90

지산가서 연락하면 나오나요????

전방낙법그녀

2012.01.25 12:32:09
*.232.2.128

지산가서 연락 하면......

이미 타고있을껄요~~


쫌!! 놀러오세요~

토네이도신

2012.01.25 11:45:36
*.226.210.113

전 더탈수있습니다 당신과 함께라면♥

전방낙법그녀

2012.01.25 15:14:58
*.232.2.128

그라면 먹으면 +_+

더 탈수있나요??+_+?

자연사랑74

2012.01.25 12:11:03
*.246.70.36

하루11시간타구 연휴내내 곡소리지르고있는데....부러운체력이네요.....ㅠ

전방낙법그녀

2012.01.25 15:15:28
*.232.2.128

감기가 더 심해져서 오늘 병원 갔다와써욜~^^

삐꾸돼지º

2012.01.25 12:36:33
*.158.112.236

님과 함께라면 ~♥

전방낙법그녀

2012.01.25 15:15:41
*.232.2.128

저도 그 라면 주세요~

덜 잊혀진

2012.01.25 13:48:46
*.32.66.223

혹시.. 푸른색 계열 위아래에.. 헬멧...? ^^

23일(설날) 오후, 뉴올 같은 리프트 앉은적 있는데(한사람 건너)
말 붙이기에는 뻘쭘해서... ^^

전방낙법그녀

2012.01.25 15:14:38
*.232.2.128

담에는 말걸어 주세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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