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노래도 잘 부르고 그래서 팬클럽 가입했는데

자기에게 윙크하고 관심 갖아서 만났는데 

그냥 이야기만 나눌려고 했는데 정신없이 당하고 사랑에 빠졌는데

다른여자 있는것 같아서 남친에게 받은 선물 다 팔아서  선물로 환심 샀는데 차였다고 하네요.  

남자들 다 죽여버려야 한다면서 통화하는걸 엿들은걸로 정리해봤습니다.

누구냐고 물었는데 안가르쳐주네요.  백인남 팬클럽 노래 요 3가지로 보면 그놈인듯.

엮인글 :

숑나간다

2012.02.02 22:12:28
*.98.237.117

크리x 에게 당했나보네요

팬클럽 여러명 건들였나보던데..

바람켄타

2012.02.02 22:21:34
*.149.25.67

그 놈만 욕할 일은 아닌 것같아요~ ^,.^

셰이크

2012.02.02 22:19:18
*.234.184.247

서양인 과 한국여자 커플링사러 와도 개진상만 떱니다
지스타일 고집하고 ;; 더치페이거나 여자가돈냅니다
한국남자가 갑입니다요 !

ㅇㅇㅇ

2012.02.02 22:23:48
*.252.41.3

본인이 백인 좋아해서 당해놓고 왠 남자들 다 죽인다고 행패죠? 웃기는 여자네요.

배고파용

2012.02.02 22:31:08
*.5.139.227

라면머리..얼마전에
지하철타고가다가
2호선에서 봤는데....것보다..

그 백인이나..김치년이나..똑같다고 생각드네요..
얼마나 김치년들이 쉽게보이면 그럴까요...
끼리끼리 노는거랍니다..

짜바라

2012.02.02 22:29:04
*.226.216.151

본인이 백인 좋아해서 당해놓고 왠 남자들 다 죽인다고 행패죠? 웃기는 여자네요.(2)

남친도있는데 그랬다면 걍 인과응보네여

노링

2012.02.02 22:39:06
*.24.145.141

ㅋㅋ 왜이리 웃기지 ㅋㅋ 꼬시다 ㅋㅋ 남친이 사준 선물 팔아서 ㅋㅋㅋㅋ 진짜 인과응보네 욕나오네 ㅋㅋ

조조맹덕

2012.02.02 22:42:52
*.32.154.73

지가 당해놓곤 뭔 ㅈㄹ인지.. 그나저나 그 라면머리 멋있나? 암만 봐도 별룬데;; 세계 여자들이 남자 보는 눈이 비슷한걸 보면 지들도 알건데 일단 코쟁이면 좋아하는건가

Donny

2012.02.02 22:42:58
*.195.2.70

일단 모든 여성분이 그런건 아닌데.. 백인과 사귀게 되면..머랄까 터부시되는 것을 또는 한국의 전통적인 규율 이런거에 구애받지 않고 좀더 과감하게 되더라구요..그런것을 즐기는 경향이 크죠.. 이놈과 어찌저찌해도 이놈이 내친구들에게말하겠어요..뭐 인터넷에올려서 나를 괴롭히겠어요..연고도없고 그냥 지나치는 ..같이 헤빙 펀 하는거죠~ 머 영어공부도되구요 ㅋ 재밋잔아요..그네들의 파티와...성적인 개방 등등..아 안타까워요..

카더라

2012.02.02 22:48:20
*.155.163.42

여자들 조공이 장난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방금 여친하고 이야기 했는데 서양인들은 문화가 그러니 여자가 더치하는거 이해해주지만
한국은 그런 문화가 아닌데 남자가 더치하자고 하면 열나 쪼잔해보인다고 하네요.
그러니깐 더치하지 말래요. 이건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는거래요.

드리프트턴

2012.02.02 22:50:49
*.88.160.120

ㅎ.ㅎ 뭐... 뭐지...? 슈스케 라면머리 말하는건가요?

이런내용 첨 듣는것도 아니고...

논골노인

2012.02.02 22:56:47
*.98.137.79

뭘 당한건지 모르겠는데요...

흔한

2012.02.02 23:02:23
*.63.42.233

홍대에서 흔히 볼수있는 양갈보

하늘그리기

2012.02.02 23:15:53
*.86.255.52

자업자득.

곰돌이돌돌이

2012.02.02 23:30:30
*.234.223.221

-_-;;;;

Nieve5552

2012.02.03 09:53:39
*.188.181.116

누군지 몰라서 방금 구글링... 별로인데요;; 머리는 여자같이 해가지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sort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8] Rider 2017-03-14 42 179969
213442 학동가염 [15] 신대방불쇼 2013-02-21   103
213441 자신의 전화번호도 잘 모르는사람 [24] 맛있어요 2013-02-21   103
213440 나는 무엇 때문에 비추를 먹었나!!!? [21] 쪽쪽쪽쪽 2013-02-21 1 103
213439 선배가 저보고 병걸렸다네요 [6] 땅꼬맹위 2013-02-22   103
213438 점심시간이 왔어요~^_^ [4] 林보더 2013-02-22   103
213437 아... 주말... [13] Jekyll 2013-02-22   103
213436 보드 입문기 [24] 라퐁텐 2013-02-22   103
213435 오호 이런 걸 잘생쁨이라고 부르는군요. file [15] 토끼삼촌 2013-02-26   103
213434 그녀들의 습격... file [21] BUGATTI 2013-02-27   103
213433 내일(3.1) 기상정보 [10] 빛고을 2013-02-28   103
213432 요즘 잠을 너무 많이자는 것 같아요 as 2013-03-02   103
213431 지산 갑니다 ㅎㅎ [5] Kimu! 2013-03-03   103
213430 어젯밤 휘팍에서 꽃보더가... [6] 바람켄타 2013-03-03   103
213429 즐거운 수요일 입니다.ㅋ^^ [8] 대영e 2013-03-06   103
213428 중고로 팔려하는데 감정좀,,,^^ file [17] 아앙우잉 2013-03-10   103
213427 솔로가 왜 힘들죠? [19] 심시티 2013-03-12   103
213426 예년3월을 기억하며.... [1] 카이한센 2013-03-13   103
213425 기문답, 자게 테러 쩌네요.. [1] 똥덩어리다 2013-03-13   103
213424 보드 잘탄다고 입좀 그만 터세요 [49] 일반시민 2013-03-13 4 103
213423 4월14일날 아디다스 mbc 한강마라톤 뛰시는분들 [5] 바람돌이 2013-03-13 1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