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은 여자 대처하는거 보니 참 답답하더군요
아마 이대로 덮고 지나가나 봅니다
같이 화내고 했던것이 쓸데없는 일이 됐습니다
앞으로 관심 끊으려구요
그저 남 일일뿐..

예전에 여자들이 강간을 당하더라도 신고를 안 했던것과 같은 맥락이죠.

번거롭구 창피스럽고 무섭고, 뭐 그런거죠.

물론 지금이라고 신고율이 높은건 아니지만,,(거의 신고 안하죠. ㅋ뉴스에 나오는 건 빙산의 일각이라는... ㅎㅎ) 옛날에 비하면 쬐금 올라간 정도죠.
<<== 한국이 강간 천국인 이유. 신고당한 놈들이 정말로 재수 없는 놈들인거고,,,

질질 끌다가 몇 년 지나서 신고하면 괜히 엉뚱한 놈 범인 만들 수 있다는...

신고하려면 당하자마자 0.1초내로 바로 해야 범인도 확실히 잡지..
(하루 지나서 하는 것도 안됨. 그럴려면 그냥 하지를 말던가,,)

몇 년 지나가지고 신고해서 경찰이 보여주는 사진 가지고 이놈 같다 찍어서
그래봤자 억울한 놈만 생긴다는.. ㅋ
(한국 법이 개 좆같아서 강간 안 했어도 저놈이 했다고 여자가 우기면 바로 강간범 됨. ㅋㅋ)

신고하려면 1초내로 신고하고 증거 손실 안 되게 샤워도 하지 말고 입던 옷 그대로 바로 신고를..

신고 안 할거면 그 순간부터 완전히 싹 잊어버리던가,,

근데 요즘은 신고 안 하면 범인이 또 찾아오는 똘아이도 있다는.. ㅋ
(오.. 저 년은 신고 절대 안 하는 년이구나! 하고 착각한다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