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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고 해서 사겼다쳐도 ..

 

헤어질땐 예의를 좀 갖춰야 하거늘..

 

일이든 뭐든 끝 마무리가 좋아야 하거늘..

 

끝마무리가 더러우니.. 좋았던 기억마저 더러워집니다ㅋ

 

 

 

 

나한테 거짓말을 얼마나 한건지..

 

사랑은.. 믿음이 중요합니다!!

 

안그런가요 ..??

 

 

 

여자랑 남자랑 생각하는기준이 틀릴까요??

 

사랑은 믿음아닌가여?? 거짓이 있으면 그게 들켯다면..

 

그건 진짜.. 너무 가혹한거같아요 ...

 

 

 

오늘 그 진실을 확인하니..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나에게 했던 것들이 다 거짓이라고 생각하니까

 

슬프고 그런마음보다..

 

배신감??   패닉상태 ..   멍...   이건머 전혀 슬프지않네요 .. 기가막힐뿐입니다..

 

심지어는 그사람땜에 울었던 눈물마저 아깝네요

 

아..이렇게 또 남자한테 벽을쌓게 되는건가요 ..

 

 

 

 

 

 

 

 

너같은 여자 꼭 만나기를 ..

\

엮인글 :

어리버리_945656

2012.01.03 02:25:22
*.146.96.148

누군가를 사랑하는데 걸리는 시간 0.2초

누군가를 잊는데 걸리는 시간 그사람과 함께 한시간의 2배..

ㅌㄷㅌㄷㅌㄷ

나쁜녀자

2012.01.03 02:29:38
*.137.74.167

아오.. 그 잊는시간마저 아깝네요

얌얌잉

2012.01.03 02:25:31
*.226.222.142

녀자님 남자랑 제 신발샛퀴가 같은놈이 아니길 기도함니다ㄷㄷㄷ

나쁜녀자

2012.01.03 02:29:55
*.137.74.167

어떤남잔지 말씀해주세영.. ㅋㅋ

얌얌잉

2012.01.03 02:28:22
*.226.222.142

베이스만 말해보세요ㅎ
맞춰봅시당ㅋㅋㅋㅋ

나쁜녀자

2012.01.03 02:33:06
*.137.74.167

음.. 휘팍이긴한데요 .. 여러군데 다니는듯싶습니다.ㅋ.ㅋ

얌얌잉

2012.01.03 02:32:02
*.226.222.142

신발샛퀴는 평일 지산 주말 성우심철
시즌초.시즌말 용평 이었구요
제가 휘팍이 베이스라
연차내고 휘팍으로 오곤했는데
같은놈은 아니겠죠^^;;;

특급자빠링

2012.01.03 02:37:21
*.124.142.145

설마 같....

나쁜녀자

2012.01.03 02:37:53
*.137.74.167

아닌거같아요,ㅋ,ㅋ사장이라고 햇눈데 그거 뻥인거같았어요.,. 오늘 확인하고 옴..

특급자빠링

2012.01.03 02:39:03
*.124.142.145

가식으로 하세도 두루치기한 그런 사람이었군요

얌얌잉

2012.01.03 02:36:27
*.226.222.142

아아..왠지 아쉽지ㅡ.ㅡㅋㅋㅋㅋㅋ
그생퀴는 여친없다고 박박우기고
진지하게 고백 다해놓고
여친한테 걸렸는지 바로 꼬리 내렸어요ㅎ
써글놈ㅋㅋ

특급자빠링

2012.01.03 02:46:14
*.124.142.145

남자인 나로써도 그런넘들 심리가 궁굼함.. 부메랑효과가 꼭 있을텐데...

나쁜녀자

2012.01.03 04:27:39
*.137.74.167

헐.. 그사람도 만만치않네요 .... 근데 더 답답한건요 심증은있는데 물증이없는거..

dkdldtm

2012.01.03 02:29:27
*.117.45.113

토닥토닥.. 힘내세요~

나쁜녀자

2012.01.03 02:30:23
*.137.74.167

아 ... 제마음준게.. 너무 .. 아까워요../

논골노인

2012.01.03 02:26:23
*.129.87.119

그런 놈들때문에
제가 이렇게 늙어가는 건가요;;;

나쁜녀자

2012.01.03 02:30:37
*.137.74.167

그럴지도..ㅋㅋㅋㅋ

논골노인

2012.01.03 02:28:01
*.129.87.119

잔인한 나방효과 같으니라고 ㅠㅠ

어리버리_945656

2012.01.03 02:27:51
*.146.96.148

이런말이있죠

남자는 sss를 사랑하기 위해 사랑하지만

여자는 사랑을 지키기 위해 sss를 한다고..

상대방에게 너무 큰 믿음과 신뢰 감정을 준 순간 상처받을수밖에 없는겁니다

너무 희생 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저도 누군가를 만나면 노력하고 상당한 신뢰와 긍정적 지지를 주는 편인데

언제나 그렇게 헌신한사람이 상처받더군요

나쁜녀자

2012.01.03 02:32:31
*.137.74.167

그런거같아요 .. 근데 그게 맘대로 안되는게 문제죠
한때 미래를 꿈꾸는 날 보면서 그사람은 이별을 생각하고 날 얼마나 우습게 봣을까요?

도로시밴드

2012.01.03 02:28:07
*.11.93.203

전 여자나 남자나 똑같다고 보는 입장이에요.
여자/남자의 문제가 아니라 그 개인이 어떤 사람이냐가 문제 아닐지.
저도 거짓말하는 여자에게 데여본적이 있어서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급자빠링

2012.01.03 02:38:18
*.124.142.145

믿음 배려 존중 = 사랑

드리프트턴

2012.01.03 02:36:18
*.88.163.201

ㅎ.ㅎ 음... 사랑... 그 슬픈 거짓말...

저승사자™

2012.01.03 02:37:14
*.32.42.176

그러길래 비로거랑은 엮이지 말;;;;;;;





아... 이건 아닌가;;;;

히읗히읗

2012.01.03 02:41:46
*.177.210.48

다 경험이고 더 좋은남자 여자를 보는
안목을 만들게 되었다고 생각하세요 ㅋ
지금 당장은 힘들지몰라도 나중엔 다 소중한
자산이 됩니다 ㅋ
지금의 저처럼 ㅋㅋ

마른개구리

2012.01.03 02:39:45
*.103.9.81

믿음 배려 존중 = 사랑(2)

전 작년(2011)에 2년만나던 여자에게 딸랑문자 하나로 팽됨 ㅋㅋ...ㅠㅜ

8번

2012.01.03 05:04:44
*.226.222.30

믿음 배려 존중 = 사랑(2)
이런 남자 만나야 여자들이 진정 좋아 하죠.

어리버리_945656

2012.01.03 02:40:11
*.146.96.148

이별하는 순간 그모든게 거짓이 되죠...

자 소주한잔씩들 하고 얼른 주무세용

8번

2012.01.03 05:09:05
*.226.222.30

맨 마지막 글 김현정의 노래 맨 마지막 가사 내용? 헉 ㅈㅅ.ㅜㅜ
저리 여기저기 넘 판치고 다님 벌 지대로 받을텐뎁...무섭지도 않남

2012.01.03 08:13:10
*.253.56.153

남녀사이는 헤어지고나면 그냥 안맞는다고 생각하세요.
댁도 그남자에게 안맞고 그남자도 댁에게 안맞고..
세상에 노랫가사처럼 좋게 헤어지는게 어딨어요.
사랑시작때 서로가 똑같이 좋아하는 경우 없듯 이별도 마찬가지죠.

센스쟁히★

2012.01.03 08:37:52
*.175.81.2

마음이란게 그게 쉽게 안되는거 알지만 어쩌겠어요..
나쁜놈은 과감히 없었던 사람이라 생각하고 살아야죠!
힘내세요!!

몰리에르

2012.01.03 08:57:11
*.234.196.53

전 그런여성분을 만나고 헤어진뒤 연애를 끊었습죠........

나쁜녀자

2012.01.03 16:01:41
*.137.74.167

안타까운..

여자

2012.01.03 09:21:13
*.247.149.239

저랑 같은 상황이네요. 불과 지난 엊그제 일이였거든요ㅡㅡ

내눈으로 직접 확인했습니다.

정말 입에서 욕이 맴돌더군요. 생각만해도 불끈!!

이번주 소개팅하고 소개팅 연속입니다. 벽 쌓지 마세요.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 사랑하세요 !! 똥차가고 벤츠 온다잖아요.

나쁜녀자

2012.01.03 16:01:23
*.137.74.167

뭘 확인하셧어용?

현실이다

2012.01.03 13:05:43
*.75.252.138

그래도 잘생기고 180넘으면 또 사귀게 된다는 무슨 배려 믿음 존중은

나쁜녀자

2012.01.03 16:00:58
*.137.74.167

그사람 얼굴못생겼는데;; 외모가 다가아님;;

으악

2012.01.03 14:11:11
*.246.68.203

힘내세요ㅠ
저도 뭐 여자친구가 바람나서 헤어지긴 했는데 화는 금새 풀리고 그리움은 남아있어서 괴롭네요ㅜ

나쁜녀자

2012.01.03 16:00:30
*.137.74.167

아 이애매한 마음이 참.. 저도 괴롭네요..

뉴비임다

2012.01.04 09:51:54
*.75.62.97

김현정이 부릅니다 - 멍 -

나쁜녀자

2012.01.04 17:21:46
*.137.74.167

너 나를 쉽게 봤어
그렇지 않니
너는 몰라 너무 몰라사랑을

안돼 니 맘대로 나를
떠날 수 없어
끝낸다면 내가 끝내 기억해

잘못이었어 너를 만난 건
너는 사랑따윈
관심도 없던거야

다만 넌 니 뜻대로
모두 맞춰줄
너 하나 밖에 모르는
내가 필요했을 뿐

다 돌려놔
너를 만나기 전에
내 모습으로

추억으로 돌리기엔
내 상처가 너무 커
바랄께 다음번에 너
누굴 사랑한다면

너 같은 사람
꼭 만나기를

잘못이었어 너를 믿은건
우리 하나라던 그건 더
말뿐이야

여러번 나를 속인
것도 모자라
니 주변의 사람들과
나를 비교했었지

다 돌려놔
너를 만나기전에
내 모습으로

추억으로 돌리기엔
내 상처가 너무 커
바랄께 다음번에
너 누굴 사랑한다면

너 같은 사람
꼭 만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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