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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소개팅 껀수가 좀 있어서 세번정도 여자분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보통 소개팅 장소를 음식점으로 잡아서 만났는데요
문제는 소개팅이 끝난 후 나갈때 계산이었습니다.
보통 서양이나 미국 사람들이 더치페이를 선호하지, 한국 사람들은 또 안그렇잖아요.
저 역시도 그냥 제가 한번 사면, 또 한번 얻어먹으면 되고, 그런 주의라 친구들을 만나도
왠만하면 그냥 제가 먼저 계산하는 편이거든요. 그러는게 다음에 얻어 먹더라도 마음이 편하구요.
아무튼 소개팅 자리가 끝나고 나갈때 제가 계산을 했고 자리를 옮겨서 커피숍 가서 좀 더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올때 저는 당연히 여자분이 계산을 할 줄 알았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1차를 계산했으니 2차는 여자분이 내겠거니.. 하고 생각하는게 말입니다.. 흠.
그런데 그냥 뭐 계산할 생각이 없으시더라구요.
계산대 앞까지 가는 길에 머뭇거리는거 싫어서 그냥 차값도 제가 냈거든요.
세번 소개팅중에 처음과 마지막 분이 그랬습니다.
두번째 만났던 분은 그래도 '밥 사셨으니까 이건 제가 낼께요' 하시면서 내시더라구요. 이게 그래도 정상 아닌지..
제 어떤 친구녀석은 그러더라구요.
소개팅 나가서 왜 남자가 사냐구요.
서로 쌩판 모르는 남녀가 처음 만나는 자린데, 왜 사냡니다.. 자기는 그냥 스스럼없이 여자분에게 더치하자고 말한다고..
저는 성격상 그렇게는 말 못하겠고, 그래도 음식값이 훨 비싼데, 그걸 제가 냈으니.. 차값은 그래도 여자분이 내지 않겠나..
생각하거든요.
솔직히 제가 다 낼수도 있는데, 잘 안됐을 경우 그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내가 왜 다 냈을까.. 하고 약간 후회도 되구요.
궁금한점은 여자분들도 소개팅 나갔을때 분명히 음식이나 차값에 대해서도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을 하실텐데
그 생각이 궁금하네요.
또 다른 남자분들은 보통 소개팅 나가셨을때 계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갑을 차에 두고와서 가지러 간다고 했을때
여자가 그냥 여기 제가 낼께요 이러면~~~
남자가 맘에 있는거고..
가따오세요 이러면~~~
남자가 맘에 없는거구...
여기서 대처 방법....
여자가 남자를 맘에 안들어서 차에 가따오세요라고 할때
남자분들 차에가따 오셔서, 지갑을 집에 놓고왔나봐요라고
맗하는 쎈스~~~~~~~~~~~~~~~~~~~~~~~~~
주의: 여자가 그럼 집에 가따오셔야겠네요.....
라고 말할땐... 집에가서 전화하세요... 집에도 없네요... 지갑 잊어버렸나봐요...
단, 평소 여자 소개받을때 많이 쏘셨떤분들만하세요~~
죄책감느끼지말구요 많이 사줬짜나요~~ㅋ
그리고 주선자에게 욕먹을수 있음 ㅋㅋㅋㅋㅋ
그냥 거기(2차)서 끝일 때는 제가 다 냈습니다.
마음에 들던, 안 들던.....
주선자랑 다신 안 볼 것도 아닌데....
디저트 내는 걸로 굳이 인성(?) 평가 하지 않아도..
다 보입니다...
그냥 여자가 내기 전에 내가 내는 거죠... 뭐...
저도 지금은 더 이상 소개팅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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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우는 거의 제가 술이든 밥이든 먼저 삽니다
그냥 자포자기인거죠, 한국에선 그냥 이렇게 생각하고 사는게 맘편합니다
정말 간혹 드물게 계산하는 여자도 있었지만
그건 3~4년전 이야기고,,,
해가 거듭될수록 대한민국의 거지근성이 타고난 여자들이 늘어나는 추세고 이젠 얻어먹어도 감사하단말도 모르는게현실인듯
뭐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제경험상 그런여자들이 갈수록 많아진다는건 현실이라 봅니다
거의 첫만남에선 남자가 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2차로 커피를 먹든 또다른곳을 가든 안내고 얻어만먹는 여자들도 정말 많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저는 여자만날때 2차때도 돈 안내는 여잔 이미 딱 선이 생깁니다
개념이 없는 여자 부류로,
보통 집안 교육 잘받고 잘배운 여자들은 첫만남에서부터 얻어만먹으려고 하지도않고
남자가 계산할때 고마워하거나 미안해 하는게 정석이지요
그리고나서 2차에선 미안하니까 자기가 내려고하구요
인터넷도보면 순~ 말만 그렇지 실제하고 이중적모습 보이는 여자들 참 많죠
아무튼 돈내는거 그거 하나만 봐도 대충 싹이 보입니다
자기가 돈을 좀 내려는 여자... 그냥 멀뚱멀뚱 당연하다는듯 가만잇는여자...
심지어는 자기 곧 회사그만두니까 다음에 맛난거 사달라고 거지근성 대놓고 표현하는여자
나중에 가보면 개념적 차이좀 느끼실겁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지요
별거 아닌거같지만, 2차때 돈안내는 여자는 그냥 아웃이다
혹은 그냥 가볍게 만나자 이렇게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도움될겁니다
정말 개념있고 제대로된 여자는 2차때 커피정도 사는 센스를 발휘하지요
대한민국 남자들은 다 쫌생이는 아니죠. 돈이 내는게 아까워서 그런게 아니라
그태도가 맘에 안들어서 이런글 혹은 이런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개념없는 여자는 그게 그렇게 아깝더냐~라고 못을 박아버리죠.
근데, 정말로 2차 때 꼭 얻어 먹어야 하고, 그렇지 못하면 개념없는 여자로 몰고가는데.. 이해가 잘 안감...
쩝, 내가 너님을 상대하는 시간이 아깝다..
소개팅 할 만 하니까 했고,
낼만 하니까 낸다..
굳이 여자한테 디저트 안 얻어먹어도 되고,
낸다고 해도 그냥 2차까지 내가 내고.. (마음에 들던 말던...)
2차를 내는가가 여자의 성품 파악이 목적이라면,
그걸로 여자를 잰다는 것 자체가 허접한 사고임..
암튼, 그냥 계속 그런식으로 사슈..
이건 뭐가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네..
반말은 지가 먼저 해놓고 나한테 성내는 거 봐라.. 에휴..
그리고 내가 소개팅할 때 모르는 사람한테 얻어먹는 게 싫어서 내가 낸다는게 찌질한 사고력이냐???ㅋㅋㅋ
내가 낼만하니까 내... 즉, 상황이 내가 다 내도 별 지장이 없다는 거야..
도대체 뭐가 거지근성인지 모르겠네...
나보다는 니가 훨씬 거지같이 살텐데... 왜 나한테 거지근성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내가 여자라서 얻어 먹겠다는 것도 아니고 뭔 이해력이 그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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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멘트는 니가 거울보고 직접 다시 말해라.
반말도 아니고 니 말투 그대로 따라 써준게 반말인거냐..? 상황파악도 못하고 다짜고짜 열폭하네 ㅉㅉㅉ..
그리고 니말은 여자가 1차를 안내는게 당연하다는게 포석이 깔린거아녀 덜떨어진인간아...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고. 글고 니가 낼만하고 말고 그건 내 알빠 없는데? 누가 그거가지고 머라했냐? ㅋㅋㅋ
거지근성이란말의 의미도 파악못한채 요점을 모르고 혼자 열폭하는꼴이란...
최소한 너보단 개념있고 잘사니까 주제파악이나해라 자동차 광도 제대로 못내는 주제에 풉..
서비스 업계 일하는 인간중 가장 발전없는 인간들이 서비스마인드 없다고 나를 까지말고
서비스마인드 좋은데로 가라...이런 찌질한 마인드다.. 글남기는거만봐도 실상에서 얼마나 멍청한 인간인지 알수있는듯.
그리고 글 이해력이 아니라 니가 남잔지 여잔지 내가 어떻게 아냐?
말투보니까 기집인데 이제와서 남자 행세질?ㅋㅋㅋㅋㅋㅋ 이해못할 글을 올려놓고 이해력을 탓하다니
글 이해도 못하고 2차를 꼭 얻어먹어야 개념녀냐는 식으로 난독증을 보인게 바로 무식한 너아니더냐..
말귀도 못알아 처먹고.... 초면에 반말에 지말투 따라해줬더니 되려 열폭 ㅋㅋㅋㅋ
제대로 정신나간 인간인듯, 그래 니가 남자라고 믿어줄테니 열심히 차닦은돈으로 물주나되라~~ ㅉㅉㅉ
뭐래 이 건 또...ㅉㅉㅉ
남자 행세질이래.. ㅋㅋㅋㅋㅋ
헝글 하루 이틀 한 것도 아닌데 왠 이런 ㄸㄹㅇ가 붙어서 난리지.. ㅉㅉㅉ
그냥 가라...
그리고 자동차 광 얘기는 왜 나온지 모르겠지만,
내가 뭐하는 지도 모르면서 뭔 헛소리야..
그냥, 온라인 상에서 나랑 말 몇 마디 섞는 다고 같은 부류로 착각하며 살지나 마라..
참, 내 말이 1차나 2차나 별로 여자한테 얻어먹기 싫다는 그런 얘기는 맞는데...
그게 거지근성이라니.. 정신이 나가도 한참 나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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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건들여 놓고 붙어서 난리라니 진정한 상또라이네...
헝글하다 이런 상또라이는 처음보는듯..
그리고 니가 여잔지 남잔지 모르겠다만 첫글보면 여자였고
뒷글은 남자처럼 하고 뭐냐? 게이냐?????
벼래별 막장을 다 보겠네 이해력도 떨어지고, 니가 꺼저라 얼간아 ㅉㅉ
너같은 인간 알아보는거야 일도 아니지, 자동차 광도 낼줄 모르는 놈이 무슨 그딴 일을 한다는건지
서비스업계에서 일하는 인간이 손님 상대 마인드 자체가 글러처먹엇으니
온라인상에서 안보인다고 반말에 모자란 소리로 주제도 모르고 감히 나랑 말을 섞지 니까짓게 무슨 ㅋㅋㅋ
그리고 2차에서 여자가 안낸다고해서 문제된다고 보는 사람 취급한건 너지 얼간아...
난독증이냐? 멍청하면 조용해라 중간이라도 간다
1차에서 여자가 남자한테 얻어먹는게 당연하다고 포석깔아놓고 그게 거지근성 마인드라니까 혼자 횡설수설해대내..
진심으로 백병원 추천한다 찌질아~
나이 서른 넘게 처먹었으면 남의 말에 귀기울일줄도 알아라... 꼬라지보니 넌 절대로 성공못할 인간이라 내가 확신한다.
얘가 정말 미쳤나, 계속 광 얘기는 해대고...
그냥 관둬라..
별 미친.. 사람같지도 않은 사람을 다 만나네... ㅡㅡ
니가 쓴 글 니가 다시 읽어봐..
그리고 내가 뭔 서비스 업계에서 일한다고 난리야... 이 ㅁㅊㅎ 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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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건너지. 글의 요지파악도 못하고 혼자 개소리나 하는게 너잖냐?
관두려면 니가 알아서 꺼지라니까?
바보 아냐..? 진짜 인터넷 하다보면 상또라이들 많이 본다니까..
그리고 혼자 횡설수설 하려거든 니가 쓴글 100번 다시 정독해라
머리가 나쁘면 착하게 살기라도해야 어디가서 먹고는 살꺼 아니냐?
논리적으로 반박해주니까 개드립이나 치고 잡일이나 똑바로해라 버러지만도못한 띨띨아 ~
헝글하다 이렇게 찌질한 종자는 생전 처음 보네 어딜가나 한마리씩있지
너같이 어리버리하고 덜떨어진 잡것들 때문에 여자들이 갈수록 얻어먹는걸 당연시 여기는거다
생각좀 하면서 살아라 골빈인간아... 여자가 1차때 돈 안내는게 당연한거냐? 진짜 골이 비엇네 비었어...ㅉㅉㅉ
이 미친생퀴는 지가 끝까지 논리적이레.. ㅂㅅ....
니 마음대로 생각해 ㅂㅅ아..
여자가 얻어먹던 말던 내 상관 아닌데, 나는 얻어먹을 생각이 없다고.. 또라이야...
이 새퀴 뭔데 여기서 이러지...?
그리고 내 장담하건데,
니보다는 잘 먹고 잘 살고 있을꺼야..
그러니까 니가 날 걱정하는 건 웃긴 상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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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니가 논리라는게 있냐? 말귀도 못알아처먹고
자신과 다른 의견이라하여 초면에 버르장머리 없이 반말에 쌍욕까지 하는 쓰레기가 누군데..?
내 마음대로 생각하고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 그냥 니가 병신이라는건 확실하니까.
그리고 니가 얻어처먹던 말던 내가 뭐라하디? 이거 완전 빠가아냐...
말귀 진짜 못알아처먹는다.. 그래서 사회생활 하겄니...? 평생 남 밑에서 시중이나 들고 살 팔짜네 병신새끼..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좀 하고 살아라 찐따야
그리고 너따위가 무슨 장담이냐?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개도 안웃겠다.
넌 장담이지만 난 확신을 한다니까...? 절대로 성공할수가 없는 그릇이다 넌..
댓글로나마 상대해줬다는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너따위가 무슨...
평생 내 발톱 때만도 못할껄..?
이렇게 쓰면 위에 미친놈이 또 ㅈㄹ합니다.
1차를 무조건 남자가 내면 거지근성이라고 헛소리 해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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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봐.. 가만있는데 인신공격 쩐다 ㅋㅋㅋ...
글고 글쓴분 맨밑줄을 참조해라 이 멍청한놈아 ... 이해력이 딸리니까 첫줄보고 거봐거봐 거리네 모자란놈..
1차를 무조건 남자가 내면 거지근성이 아니라
1차를 무조건 남자가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거지근성이라고 이 또라이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
초졸이냐..?
이해력 진짜 딸리네 말귀도 못알아처먹고, 괜히 뜨끔하니까 확대해석하네
진심으로 불쌍하다 ... 내 생전 너처럼 난독증 심한 새대가리는 헝그리보더에서 처음본다.
멍청한새끼 ... 저러니 인생의 발전이 없이 찌질하게 살고있지 훗
이 새끼 진심 미쳤네..
내가
"1차를 무조건 남자가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거지근성이라고 "
이런 소리를 언제 했다고 나한테 거지근성이라고 지랄이냐..?
아.. 정말 미친 천박한 새끼한테 물려가지고..
이렇게 댓글 달고 있는 나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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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라이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있네..
니 글을 다시 정독을 해봐라 이 멍청한인간아..
1차를 남자가 무조건 내야 한다는 포석 자체를 깔고 말한거잖아 완전 바보아냐..?
지가 글쓰고도 스스로 이해력이 딸려서 횡설수설해대내 ㅋㅋㅋㅋ 보나마나 몸으로 먹고 살아야 겠네
지능이 엄청 딸리니까 모자란놈.
그리고 '내가 소개팅할 때 모르는 사람한테 얻어먹는 게 싫어서 내가 낸다는게 찌질한 사고력이냐'
이건 또 먼 개소린지 스스로 반성해라. 내 말귀도 못알아 처먹고 저게 도대체 어떻게 이해하면 나올수 있는 개소리냐?
여자가 남자와 만나서 1차는 기본적으로 얻어먹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 문제라는거지 이 멍청한놈아
그리고 남자가 여자 만나서 1차적으로 밥사는게 찌질한 사고력이라고 한거냐..? 진짜 대가리 빠가네 빠가야..
먼저 시비트고 지가 물렸다네... 너 직업이 용갈단이냐...?
요즘은 용갈쳐도 너처럼 모자란놈들은 혹때러 갔다가 혹붙인단다
댓글로나마 상대해준걸 영광으로 생각하고 저~기 구석가서 찌그러져라 빙시야...
풋
저는 일단 제가 냅니다. 커피값 돈 만원 이만원... 뭐 안내는 정도의 개념이라면 더 이상 만날필요도 없고.
그까짓 푼돈 아낄려고 대가리 굴리는 여자라면 좀 불쌍하잖아요. ㅋㅋ
여자들 보통 남자가 그렇게 맛난거 사주고 멋진곳에 데려다 주는 걸로 사랑의 척도. 혹은
자기의 존재가치를 확인합니다. 여고동창들 나이 먹으면 지 신랑 연봉/차/집평수 이런걸로 등수놀이하거든요??
이 얼마나 가련한 인생들입니까. 저중에 자기가 이룬게 뭐가 있나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한국은 남녀평등 한 오십년은 더 있어야 가능할겁니다.
미안한 말이지만, 어릴때부터 젠더롤이 너무 확고해요. 그리고 여자들 스스로를 무능력의 굴레로 빠져들게
만들거든요. (남편 능력 자랑이 지 자랑인줄 아는거)
안타까울따름입니다. 국가차원에서도 여자들이 이렇게 수동적이고 의존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는게
엄청난 손해인데 말이죠. (다 그렇지 않아요~~ 이런 무식한 소리마시구요. 일반적 경향을 말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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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만날때 그래서 그냥 1차는 제가 내주고, 2차는 그래도 정상적인 여자라면 내겠죠..
하지만 낼 기세없으면 그냥 불쌍해서 계산해줍니다
안내는 여자라면 그후의 2차 만남에서도 내는 여자 보기 드물더라구요.
근데 저위에 마크때기같은 머저리들이 여자들 버릇 잘못들이고있죠.
남들 다 먼저 내는데 마치 지혼자만 1차내고 2차내는게 뭐 어떠냐는 식으로 깝치고 있으니 문제라는거죠,,ㅋㅋㅋ
저러면 지가 뭐라도 되보이는줄 아니까.. 여자들이 저런 덜떨어진놈들만 보면 거지근성 보이기 시작하죠.
애초에 남녀만남에 있어서 1차로든 2차로든 남자가 돈을 무조건 내야 한다는 그 사고방식 자체는 버려야 된다는점..
하지만 한국문화? 분위기 자체가 언제부턴가 남자가 내는건 젠틀맨?으로써 당연하다고 치부해버리니까...
이건 문제가 있다는거겠지요. 뭐 여자라고 얻어먹는걸 다 좋아하진 않고 개념녀도 분명 있지만,
저위의 마크때기같은 멍청한인간들이 버릇잘못들여놔서 1차든 2차든 첫만남에서 남자가 돈 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늘어나는 추세 같아 안타깝다는소리...
님 이글 안지우시면 위의 저능아 마크때기가 님한테 초면부터 반말에 쌍욕할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ㅎㅎ
완전 또라이에요 상또라이..
병신아, 풋 이랑 내가 얼마나 다르다고 여기서는 똥구멍 빨아제끼고 앉아있냐.. ㅋㅋㅋ
풋
그리고 꼭 보면 무슨 사법고시 몇%가 여자라서 남녀가 이제 평등해진것 처럼.... 우습습니다.
사법고시 패스한 분들은 정말 상위 소수 클래스에요. 그게 아니라 보통의 인원들이 얼마나 사회조직에서
역할을 해내고 있느냐가 중요한겁니다. 사회조직적 문제도 존재하지만 근본적으로 여자들의 마인드가
정말로 깨어나야 합니다. 커피값 만원 내는 것에도 남자한테 의존하려고 하면서 무슨 남자들하고
정당한 경쟁을 하겠다는 거임? 권리는 의무를 이행한 후에 주장하는 거라는...
이런말 하면 또 감정적으로 발끈하는데 그게 정말 여자들의 한계임. 이성보다 감성/감정이 앞서는거.
조직에서 여자를 싫어하는 이유도 이거임. 상활불리해지면 얼굴 빨개지고 울고 화내고 삐지고. ㅡㅡ;;;
말하자면 끝이 없음. 그래서 50년은 남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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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도 조심하셔야겠네요 위의 마크때가 미친개새끼가 이글보면 님한테 반말에 쌍욕 해댈겁니다.
전 이미 당했어요 ㅋㅋㅋ
님글이 공감을 떠나서 그냥 정답이라고 보네요.
남자나 여자나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애인없어서 소개팅 나온 조건인데도,
소개팅보면꼭 남자가 1차를 지불해야되고 2차로 안내려는 여자들도 많죠.
똑같은 사람의 만남에 있어서 왜 미국이나 일본처럼 더치페이가 당연하다고 생각못하고
남자가 계산을 안해버리고 더치하자라는 말이라도하면 밴댕이 쫌생이 보듯 씹는지 그게 절대로 이해안가는거죠.
뭐 저는 더치페이하자고 말한 여자는 없어서 모르지만, 주변말 들어보면 더치페이 하자고 하면 거지보듯 본다면서요?
하여간 저위의 마크때기같은 찌질이들이 여자들 다 배려놔서 더 문제..
여자가 얻어먹는게 당연한것도 아니고 자랑이냐 라고 했더니 다짜고짜 반말에 쌍욕해대는걸로 봐선
저 또라이 새끼가 여잔지 남잔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글쓰는 뉘앙스는 여자인데 말투는 남자... 한마디로 상또라이 ㅋㅋㅋ
이 새끼는 아직도 여자 타령이야..
그냥 꺼져라.. 이 병신아..
이제는 니가 뭔 말을 씨부려도 그만 할련다...
세상에 미친 새끼는 참 많아..
정말 요즘에 지 주제 모르고 사는 놈들 많다더니만..
그래도 온라인 상에서만 만나서 다행이야..
실생활에선 너같은 새끼랑 말도 안 섞을테니.. 모자란 새끼..
그리고 쌍욕은 너한테만 하는 거야.. 그게 딱 니수준에 맞는 대응이거든..
다시는 이 글 확인안할테니까..
댓글을 10개 남기던 더 남기던 알아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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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일단 1차는 무조건 제가 사고요.
2차는 대부분 소개녀가 계산했습니다.
대부분 거의 2차는 다 소개녀가 계산 하더라구요. 지금은 결혼해서
더이상 소개팅은 안하고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