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무거운게..
너무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아침마다 눈이 뻑뻑한게..
음식을 짜게 먹고 자서 많이 부었나보다..... 했습니다..
아무리 자도 몸이 일으켜지지 않는 이유는...
전날 먹은 술 탓인줄 알았습니다....
아아아악;;;
6kg이나 쪘네요!!! ㅠ_ㅠ
이런.
덧) 사장님 왈.
"살 빼고 싶으면 말해... 돈 안들이고...3달안에 살 쪽쪽 빠지게 해줄께!"
ㄷㄷㄷ;;; 거... 거절한다.! 일을 얼마나 더 시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