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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많이 내리는데 뼈가 시리거나 그런 분 없으시겠죠?
민방위로 접어들었지만 몸 건강히 군생활마친거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거 웃자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사건실환데요.
저 말년때 여군중위 군장 대신싸주면서 그것(?) 도 같이 싸봤습니다.
이것도 가혹행위에 해당되는지 모르겠지만 결국은 그 여군중위랑 트러블로 15일 영창갔다왔지만~
명예롭게 국군의 날 10월 1일날 전역할 수 있는거 10월 16일에 전역했다는~ ㅠㅜ
시간지나보니 이것도 다 추억이네요. 그 ㅁ ㅊ 여군중위 뭐하고 살고 있으려나?
빵주면 조용하던 권태은 중위 여자목소리치고는 쩌렁쩌렁 했는데 빵주면 조용히 빵먹고, 지금쯤 계속 군생활했음 소령 좀 됏으려나?
혹시 헝글에 현역분들 계시면 이 아줌마 어딨나 좀 알아봐줘요. ㅋ
마지막으로 저 군생활할때 행정보급관이 전 중대원한테 가혹행위로 전출갔다는~~
단장님 지나가는 것보다 행보관 지나갈 떄 경례 목소리가 더 컸다는~~~
방위출신
자는데 이쁘장하고.. 어리고 귀여운.. 남자.. 이런 애들 왜 군대보내냐..면제좀 주지..
이런 애들 병장들이 침낭안으로 불러서.. 잠지 만지고 ... 지금 생각하면 어딘가 고소고발했을거 같지만 그때는 하소연할 곳도 없다고하져.. 소대장도 묵인하고... 중대장도 묵인하구..
병사가 대대장 연대장 찾아가거나 투서를 하거나 전화를 할 수도 없고... 끽해야
사는 넘들은 부모한테 전화해서 조치를 받지만.. 그건 힘좀 있는 애들 이야기고.....
별돌 하나 무개의 하이바로 머리 터지고... 총으로 맞고.. 야삽으로 맞고...
불꺼놓고 얼굴가격... 빗나가면 더 아프다는......
고막터진건 그냥 스스로 붙을때까지.. 기다리구... 소대장은 축구하다 공맞아서 그랬다구 하면
믿는척하고 넘어가구.. 지두 알면서 개xㄲ .. 소대장 중대장 세x들이 너 나쁜 x끼들이져
끽해야 24살.. 빠른넘은 23살... 중대장이라봐야 고작 27살 28살.. 3사출신에......
병사들끼리 권력을 고의적으로 이용해서 자기 편하려고 하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선생같은 개xx들이 대부분이랍니다...
365일중 거의 매일 8-9시사이에 창고에서 집합해서 얻어 터지는게 일....
이게 군대란 것... 암매장했을지도 모르는.. 깡패, 조폭, 몸에 온통 문신있는 넘들도 현역 온다는...... 그애들이 그애들만의 문화를 또 심어 놓는다는... 현역이라고는 병x삽자루 같이 생긴애들이.. 보면 웃기져
55kg짜리 남자도 군대를 간답니다....
강호동은 군대를 안가져...
이런 애들 병장들이 침낭안으로 불러서.. 잠지 만지고 ... 지금 생각하면 어딘가 고소고발했을거 같지만 그때는 하소연할 곳도 없다고하져.. 소대장도 묵인하고... 중대장도 묵인하구..
병사가 대대장 연대장 찾아가거나 투서를 하거나 전화를 할 수도 없고... 끽해야
사는 넘들은 부모한테 전화해서 조치를 받지만.. 그건 힘좀 있는 애들 이야기고.....
별돌 하나 무개의 하이바로 머리 터지고... 총으로 맞고.. 야삽으로 맞고...
불꺼놓고 얼굴가격... 빗나가면 더 아프다는......
고막터진건 그냥 스스로 붙을때까지.. 기다리구... 소대장은 축구하다 공맞아서 그랬다구 하면
믿는척하고 넘어가구.. 지두 알면서 개xㄲ .. 소대장 중대장 세x들이 너 나쁜 x끼들이져
끽해야 24살.. 빠른넘은 23살... 중대장이라봐야 고작 27살 28살.. 3사출신에......
병사들끼리 권력을 고의적으로 이용해서 자기 편하려고 하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선생같은 개xx들이 대부분이랍니다...
365일중 거의 매일 8-9시사이에 창고에서 집합해서 얻어 터지는게 일....
이게 군대란 것... 암매장했을지도 모르는.. 깡패, 조폭, 몸에 온통 문신있는 넘들도 현역 온다는...... 그애들이 그애들만의 문화를 또 심어 놓는다는... 현역이라고는 병x삽자루 같이 생긴애들이.. 보면 웃기져
55kg짜리 남자도 군대를 간답니다....
강호동은 군대를 안가져...
여군중위의 그것(?)이 무엇일까요? 정말로궁금^^
전 샤워실에서 맞는게 젤루 싫었어여 ㅠㅠ
마치 일제시대 고문당하는 분위기 ㄷㄷㄷ
때리는 고참 들어오기전에 샤워장에 삼삼오오 집합해서 맞을날 기다리는...
불도 꺼놓고 깜깜한데 습하고 똑똑~ 물떨어지는 소리나고...
아무도 말한마디 꺼내지 않고 한숨만 푹푹~ 죽는날 기다리는 소 돼지마냥 ㅠㅠ
그러다 멀리서
샤워장 밖에 고참들 씩씩거리는 소리들려오면서
오늘은 뭘로 때릴까 때릴 장비 고르는 소리 들릴때 ㄷㄷㄷ
그소리 들리면...
그땐 누가 시키지 않아도 다들 알아서 대가리를 밖았죵 ㅠㅠ
알아서 기면 조금이라도 덜맞을까하는 부질없는 기대를 하며 ㅠㅠ
전 샤워실에서 맞는게 젤루 싫었어여 ㅠㅠ
마치 일제시대 고문당하는 분위기 ㄷㄷㄷ
때리는 고참 들어오기전에 샤워장에 삼삼오오 집합해서 맞을날 기다리는...
불도 꺼놓고 깜깜한데 습하고 똑똑~ 물떨어지는 소리나고...
아무도 말한마디 꺼내지 않고 한숨만 푹푹~ 죽는날 기다리는 소 돼지마냥 ㅠㅠ
그러다 멀리서
샤워장 밖에 고참들 씩씩거리는 소리들려오면서
오늘은 뭘로 때릴까 때릴 장비 고르는 소리 들릴때 ㄷㄷㄷ
그소리 들리면...
그땐 누가 시키지 않아도 다들 알아서 대가리를 밖았죵 ㅠㅠ
알아서 기면 조금이라도 덜맞을까하는 부질없는 기대를 하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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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무사히 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