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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디어 저도 커플보딩하겠네요... 주말에 소개팅을 했는데 보드타는 처자였어요 ㅋㅋ

 

같이 씨X러가서 밥먹으면서 얘기했는데 성우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성우거든요 ㅎㅎ

 

이번주에  바로 같이 타러가자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상대방도 저한테 호감있는거 맞겠죠?

 

크리스마스에  꿈 같은 커플보딩이라니.. 작년까지는 상상도 못햇는데 말이죠ㅋㅋㅋ

 

25일날 성우갈껀데  대학생단체나 스키캠프 안하겠죠? 안해도 많겠죠?

 

시즌방에서 파뤼한데던데 각려고 했는데 안가도 될듯ㅋㅋㅋ

 

주말에 집에 데려다 주면서 옷버선 줫는데 그거 땜에 감기걸려서 죽겠음..

 

주말전에는 나아야 되는데 그래야  보드 타러가는데 말이죠..;;

 

주말에  파이프  연다고...  그  분께서  친히 립오버 시전해주신다고 했는데 기대되네요 ㅎㅎ

엮인글 :

제니_911740

2010.12.22 10:37:32
*.166.226.2

너무 앞서가시네예~ 씁쓸하네예~

귀신고래

2010.12.22 10:37:41
*.235.211.138

기저귀 보딩 하는날......여친이 본다면.......걱정이네요.....ㅠ.ㅠ

어리버리_945656

2010.12.22 10:38:15
*.153.95.195

가서 보드만 타고 오시게 될겁니다.

 

ㄱㄹㄷ ㅇㅅㄱㅇ

NeNe~☆

2010.12.22 10:39:24
*.218.0.90

시즌방 파뤼에서 뵙겠습니다~~~!!

초싸이언

2010.12.22 10:39:25
*.46.163.194

많은사람들에 치여서 고아가될겁니다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가족과함께~

존재감

2010.12.22 10:40:09
*.143.140.34

오~~ 주현님 소개팅 했군요.+ㅁ+

 

크리스마스에 저렴하게 테러해드립니다.

 

컵흘보딩따위.. 컵흘인 나도안하는데..

비로긴악플러

2010.12.22 10:42:01
*.70.132.247

기저귀보딩은 이날 하는거죠?

소년왕

2010.12.22 10:43:53
*.101.48.183

보통 이런 스토리는.....

 

"오빠 저기 님들처럼 저런거 할줄 몰라요?"

 

라는 난감한 마지막 대사와 함께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죠.........

 

미리 토닥

버디찬스

2010.12.22 10:44:10
*.87.61.231

아 몰라몰라 헤어져~!

간지꽃보드

2010.12.22 10:46:13
*.114.78.21

아.................................

초선

2010.12.22 10:46:17
*.64.233.64

아 몰라몰라 헤어져~!(2)

 

 

아 이거 정말 써먹어보고싶;;

시가있는풍경

2010.12.22 10:46:30
*.27.148.172

씁쓸한 글이군요 ㅠㅠ


크리스마스는 케빈과 함께

소년왕

2010.12.22 10:49:32
*.101.48.183

요즘은 해리 아닌가용 ㄷㄷ

eli

2010.12.22 10:46:41
*.27.97.149

한시즌을 사귀는듯 아닌듯 같이 보딩을 하며 커피를 사주고 밥을 사주고 시즌이 끝나면 연락이 없다가 다음시즌에 남자친구와 같이오게 되는걸 목격하게된다는 슬픈 이야기위 시작이균요 ㅌㄷㅌㄷ

까불면퍽

2010.12.22 10:46:55
*.115.97.43

"세번은 만나보자" 일거에요..ㅠㅠ

광교산이선생

2010.12.22 10:49:57
*.37.136.185

울 주현이가 꿈을 꿨구나... 그것도 달콤한 꿈을...

낙엽의 달인

2010.12.22 10:57:05
*.94.41.89

영어하트님은 어쩌고...!!!

 

간만에 한번 달아 보고 싶었...=_=;;

moo.

2010.12.22 10:59:51
*.126.245.241

성지의 시작.

나이키고무신

2010.12.22 11:16:09
*.88.244.165

아 몰라몰라 헤어져~!(3)

 

 

아 이거 정말 써먹어보고싶;;

갑자기[Suddenly]

2010.12.22 11:17:26
*.187.40.57

 

아 몰라몰라 헤어져~!(4)

 

 

아 이거 정말 써먹어보고싶;; (2)

시궁창보더

2010.12.22 11:23:01
*.217.83.115

헉.......

보린

2010.12.22 11:26:21
*.96.234.130

아 몰라몰라 헤어져헤어져~!(5)

ㅅㄲㅂㄷ

2010.12.22 11:38:13
*.221.68.97

그래서 저번주에 안보이셨군요? 같이타기로
해놓고 흥!
ㅇㅁㄹㅁㄹㅎㅇㅈ

늑대™

2010.12.22 13:01:27
*.96.12.130

성우. 파이프. 맆오버..

 

그분 간꽃(드)님이시군여.. 으응?;;

어이쿠_863100

2010.12.22 13:24:36
*.74.200.174

파이프에서 까인 고통보다 더 아픈 그녀의 따가운 시선을 느끼고 싶지 않다면

 

파이프 강좌라도 어여 보세요;;;

마데카솔

2010.12.23 00:03:47
*.179.189.8

이거 대각선드립인데 - -;

 

아씨x꿈 대각선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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