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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좋아했었다고.. 웬지 어색한거 같은데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흥~
근데 자꾸 믿고 싶어지네요...이를 어째~ㅠ.ㅠ
2010.12.22 09:57:31 *.153.95.195
ㄱㄹㄷ ㅇㅅㄱㅇ
2010.12.22 09:59:46 *.30.207.106
그럼 술먹고 그러지 마요~ ㅎㅎㅎㅎㅎ
담날 실수한거 없었죠? 물어보는 게 더 시러요~
성희롱만 실수 아네요~ 맘에 없는 말 하는 것두 실수하신거에요~흑~
2010.12.22 10:00:13 *.153.95.195
맞아요..
술먹고 한말 의미없죠모..
그러는 의미에서 헝글에서 한분 주스세요-ㅅ-
2010.12.22 09:59:21 *.126.245.241
잘 만나보세여~
2010.12.22 10:00:16 *.30.207.106
으하하~ 함 엮어볼까요? ㅋ
2010.12.22 09:59:46 *.126.87.193
음 평소 그분 성격을 아신다면이야...
워낙 소심한 사람이라 술기운에라도 고백한걸수도..
그렇게 고백하면 안되긴 하지만
2010.12.22 13:19:51 *.30.207.106
평소 성격을 생각해보니~음~~~
술먹고 막 던진 소리 맞아요~ㅋㅋㅋ
2010.12.22 10:02:57 *.141.102.105
글쓴분이 남자라면;
2010.12.22 13:20:14 *.30.207.106
크하하~
반전입니다..ㅋㅋ
2010.12.22 10:06:38 *.180.112.194
전 여자사람이 맨정신에 하는말은 안 믿어요 흥 -_ㅡ;;;
2010.12.22 13:20:41 *.30.207.106
엄머~ 잘 아시는구나~ ㅎㅎㅎ
2010.12.22 10:17:53 *.175.165.120
흔들리고 있어 ㅎㅎ
2010.12.22 13:21:04 *.30.207.106
흔들어 볼까요?? 방법 전수 좀~~~^^
2010.12.22 10:23:06 *.232.208.247
저랑 술한잔.... ㅋㅋ
2010.12.22 13:21:32 *.30.207.106
왜요?
게시판에서 보다보니 끌렸었다고 던지시게요?? ㅋㅋㅋ
2010.12.22 10:25:40 *.166.226.2
이미 넘어가신듯 ㅋㅋㅋ
2010.12.22 13:22:03 *.30.207.106
ㅠ.ㅠ
머릿속에 맴돌아요~ 널 좋아했었어~어~어~
2010.12.22 10:27:43 *.64.233.64
에휴 술취했을 때 한말에 너무 의미 두시마세영.
저도 취했을 때 한말은 못들은 셈 쳐요.
별루 신뢰가 없ㅇ....
2010.12.22 13:22:22 *.30.207.106
그죠? 헐~
2010.12.22 10:30:14 *.27.148.172
2010.12.22 13:23:29 *.30.207.106
어제일로 회사사람들이 그분께 주도남이라는 별명 붙어줬어요
주사있는 도시 남자~~~ㅋㅋㅋ
2010.12.22 10:30:15 *.27.148.172
2010.12.22 13:25:07 *.30.207.106
주사있는 도시 남자~~~ㅋㅋㅋ(2)
2010.12.22 10:40:21 *.114.78.21
오늘은 내가 쏠게란 말은 굳게 믿습니다.
2010.12.22 13:25:22 *.30.207.106
뭥미?
2010.12.22 10:40:27 *.27.97.149
2010.12.22 13:26:03 *.30.207.106
아~~
나 eli님하고 격사해야 되지?! -.-;
2010.12.22 10:42:46 *.96.12.130
전 부끄러움을 심하게 타서.. 술먹기전엔 여자사람한테 말 못걸어서리 >_ < ;;
2010.12.22 13:26:29 *.30.207.106
이 분 닉넴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ㅋㅋㅋ
2010.12.22 11:00:32 *.90.158.51
CJJD
취중진담
2010.12.22 13:26:45 *.30.207.106
증말요??? ㅋㅋㅋㅋㅋ
2010.12.22 11:03:15 *.59.199.107
2010.12.22 13:27:33 *.30.207.106
그죠? 헐~~~(2)
2010.12.22 11:17:59 *.187.40.57
줄서면 되는건가요... 여기?
2010.12.22 13:28:11 *.30.207.106
어느 행이신쥐???
저 묻행이나 기묻행은 안 갈듯한데~ㅋㅋㅋ
2010.12.22 11:25:20 *.234.76.254
안되요~ ㅎㄸㅁㅇㄹㄴㄱ....
2010.12.22 13:28:39 *.30.207.106
헛~ 모르는 약어에용~ ㅠ.ㅠ
2010.12.22 13:10:09 *.117.103.93
전 술안먹고도 그말 해드릴수 있어요 +_+
2010.12.22 13:29:03 *.30.207.106
이분 닉넴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ㅋㅋㅋ(2)
2010.12.22 18:16:11 *.105.110.9
흠... 그 양반 고단수인듯... 꺼진불도 다시.. 아니 돌다리도 두들겨 건너자구요~
비유가 맞나 몰것네 ㅋ
ㄱㄹㄷ ㅇㅅㄱ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