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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베이스를 하이원으로 옮긴 직장인이며..주로 주말(95%)보딩 즐기려는 순수한 1인 입니다...
혼자 셔틀타고 다닐 예정입니다.. 하이원에서 근거리로 숙소를 잡게 돼면..도보로 다니겠지만...
상당한 거리라면 도보가 어려울거 같은데...제가 하이원은 처음인지라...전혀 지리와 환경을 몰라요..
11월중순부터 시작한다고 가정하면~~ 3월말까지...주말과 년가사용 휴무평일까지 20여번 돼는거 같은데..
시즌방 이런데 말고...순수하게..주말과 기타 개인휴무 포함한 (20여회)..
저렴하게 묵을수 있는 그런데..혹시 없을까요??
추석끝나고 9월말경쯤.. 현지 인근 조사하고 알아볼 예정입니다...
보딩 신나게 즐기고...늦은밤에 들어와 뜨거운물에 몸 녹히며..혼자 와인한잔하면서...
편안히 쉴 만한 그런곳 혹시 없을까요? ^^;;
나이가 좀 있어..왁자지껄한건 좀 피할려고요^^;;
혼자 다닐예정이라..조용히 혼자 즐기고 싶은 1인 입니다...^^
혹시 좋은 도움 주실분들 계시면... 차후에만나
뜨거운 정종한잔 대접하겠습니다^^;; 보드장 정상에서 말이죠^^;;
소개
이 블로그를 참조 하시면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비용 걱정 없으시면 뭐 콘도 젤 작은방이라도 이것저것 할인 받아서 혼자 계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 밑으로 생각하신다면 말씀하신대로 직접 가셔서 좀 알아보셔야 할 것으로 예상되어지네요.
정보가 많지가 않아서... 그나마 좀 사람들이 찾는 곳들은 시즌방으로 많이들 이용 한다고 들었어요. 소수인원으로.
모텔 이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셔틀 있으니 굳이 도보로 다니시지 않으셔도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