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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봤더니 가슴쪽에 문신이 있다면?
용문신 이런거 말고 레터링이라던가 작고 앙증맞은게 있다면
솔직히 어떤 느낌 드세요?
2012.08.28 09:22:01 *.215.77.198
즐겨임마
2012.08.28 12:41:49 *.139.9.98
추천...
2012.08.28 09:24:06 *.248.67.14
전 개인적으로 섹시하게 느껴질듯 싶은데요.. ㅋㅋ
2012.08.28 09:52:23 *.209.118.81
별로 상관있나요?...그냥 취향이죠.
저라면 뭐 색달라서 좋을 듯합니다.
2012.08.28 09:56:44 *.131.78.230
2012.08.28 10:52:12 *.23.187.124
즐겨임마(2)
알면서 왜물어 보는겨
결혼할꺼도아닌데 ㅋㅋ
2012.08.28 11:17:07 *.248.67.14
글쓴이가 여성분이신듯요 ^^
2012.08.28 11:19:23 *.251.250.163
저는 문신이나 타투하거나 담배피는 여자를 보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냥 쉬운여자 처럼 보입니다 잘줄꺼같고..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ㅋㅋ 보수적이라
2012.08.28 13:52:33 *.246.70.25
2012.08.28 11:29:17 *.118.3.115
요즘에 문신은 그냥 패션이라 뭐 딱히 의미 있을까요
2012.08.28 11:36:54 *.40.233.114
귀엽잖아요..,
저도 기회만 되면 타투를 하고 싶긴한데...,
역시 직딩이라 좀 부담스럽긴 해요...,
2012.08.28 11:41:56 *.249.8.13
일반적인 회사에서 직원 채용을 하는 경우나, 일반적인 가정에서 예비사위, 예비며느리 처음 인사드리는 경우.
젊은 지원자의 몸에 문신이 새겨져 있다면,
면접관이나, 상사나, 윗어른으로서 부담없이 쿨하게 볼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2012.08.28 11:49:25 *.161.53.177
맞는말입니다만 글쓴이는 ㅅㄱ쪽이라고하니 뭐 배우자아니면 볼일이;;
안보이는곳에하는건 뭐 자기만족이져 ㅎㅎ
2012.08.28 11:51:49 *.35.148.193
글쓴이가 여자분같네요...하지 마시길...
2012.08.28 11:56:52 *.107.92.11
별로...
2012.08.28 11:58:48 *.253.123.235
저 어깨 아래에 타투이스트께 디자인 받아서 할라고 했는데 전부다 말리더라구요 ㅠㅠ
2012.08.28 12:52:21 *.111.214.44
별 상관 없을것 같은데...
2012.08.28 12:50:39 *.111.214.44
별 상관 없을것 같은데.. 험악한거 아니면 ㅎㅎ
2012.08.28 12:56:44 *.186.11.143
불꺼서 그닥...
2012.08.28 13:44:18 *.192.182.16
피어싱 / 문신 그사람의 취향이니 존중~~ ㅋ 좋아한다면 그사람의 모든것을 다 사랑해줘야하지 않을까용...ㅋ
2012.08.28 13:53:24 *.246.70.25
2012.08.28 15:03:47 *.218.208.167
저는 그렇더군요.
제대로 한 문신이면 전 이뻐해줍니다.
어린나이에 치기로 한 찌질한 문신이면
딱 사람의 수준이 보이기 때문에
기피 대상 1호.
적당한 사이즈에 누가 봐도 본인 취향에 어울리는 문신을 한 것이면 존중해주고
이뻐해 줍니다.
전 여자친구 등 어깨에 본인의 이름(이름이 특이하고 이뻤음)을 클래식 폰트로 문신했는데
별 이질감이 없어서 이뻐해줬음.
2012.08.28 16:52:13 *.112.244.156
결혼 안할꺼면 상관없고 결혼할 생각이면.. 그닥..
2012.08.28 17:59:21 *.121.167.202
전 이쁠거 같습니다..........
2012.08.28 22:52:02 *.199.30.117
솔직히 잘 노는 여자, 쉬운 여자 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에 딱 좋죠
2012.08.28 23:51:41 *.228.61.85
우리나라 남자들이 보는 여자에 대한 시각을 잘 보여주는 댓글들...
개인 취향인데 왜 노는 여자가 되는 건지 궁금함.
어떤 뇌구조를 갖고 있는 거지?
2012.08.29 00:51:58 *.199.30.117
문신한 여자뿐 아니라 문신한 남자도 기성사회에선 거의 같은 취급 받습니다.
질문 자체가 여자에 대한 질문이라 댓글들이 그렇게 흘렀을 뿐
여자에 한정시켜서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외국이 아니에요.
문신에 대한 인식이 원래 안 좋았던 나라인데
외국문물 좀 들어오고 외국문화 좀 접했다고
쌓여져 있던 그 나라의 인식이 한 순간에 바뀌길 바라는건
어느 쪽이 무리한 바램인지? 생각해 볼 문제 아닐까요?
2012.08.29 10:52:46 *.53.57.183
oo 님 글에 공감합니다.
2012.08.29 01:02:47 *.130.1.218
문신을 하건 코뚜레를 하건 상관 없어요.
유부이니 여친이 있을리 없잖아요^^;
2012.08.29 15:09:42 *.70.31.3
2012.08.29 18:13:01 *.208.9.123
이런거는 애인이나... 미혼 한참 멋낼때는.... 멋진거 같아요...
하지만... 취업... 시댁... 남편모임에서는....
완전 ..... 젖되는거죠..ㅋㅋㅋ
2012.08.29 18:50:40 *.24.192.70
저도 즐기라는 의견에 한표 ㅋ
2012.08.30 09:52:02 *.144.104.200
글쓰신분이 문신 주인공 이신거 같은데요;;
2012.08.31 16:03:48 *.151.26.13
우리나라 정서상 여자 몸에 문신이 있으면 술집 작부나 화류계에 종사하거나 학교다닐 떄 침 좀 뱉은 언니로 인싱을 대부분이 합니다. 실제로도 그런 사람들이 많고요. 하지 마세요.
2012.09.07 15:54:23 *.94.41.89
하실꺼면 하지마세욤 ㅎㅎ
2012.09.18 21:48:52 *.133.248.148
좋은정보 잘얻어갑니다~
2012.09.23 12:01:10 *.199.56.117
귀염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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