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어져서 아이폰으로 작성하다 보니 끊
어서 작성을 햇네여 ㅡㅜ 자 그럼 이어서....
한군: 네 아저씨요
아저씨 :왜 (첨부터 반말입니다 약주가 과하셧나봅니다ㅜㅠ)
한군: 여기 금연장소에요 피실려면 나가서 피
세요(저도 반말크리에 열받아서 언성높아집
니다ㅜㅠ 이럴려고 그런게 아닌데....)
아저씨가 이때부터 여기는 흡연장소라고 우기
기 시작합니다 산골짜기 옹달샘 흐르는
곳에서 도 딱으다 오셧나 >.<
말이 안통하기 시작합니다......
한군: 담배 끄시라구요 다른 사람들 안보이세
요( 언성 아까보다 좀더 높아졋음)
아저씨: 야 너 일루와바(헉 때리실려고?ㅜㅠ)
한군:아저씨가 오세요 어디서 오라가라야....
(저는 인제 자증에서 열로 바끼기 시작햇슴니
다... 이러면 안되는데.....)
아저씨 진짜 옵니다 ㅡㅡ;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