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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깡... 헝글에 상주하는.. 일반 회원입니다..
특정 누구를 대상으로 까려는 글은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보드장소식에 보면..
XX특파원 나와주세요.. XX상태는 오늘 어떤가요?? 등등
질문성 게시글들이 많습니다..
물론, 먼저 소식을 올려주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XX보드장 상태가 어떤지.. 출격해도 되는지 여부가.. 헝글분들의 힘을 빌어
정보를 취득하고.. 서로가 도움을 주고 받는 상황은 굉장히 긍정적인 형태임을
누구든지 잘 아실겁니다..
헌데..
XX특파원 나와주세요.. (실제로 이런 게시글들 많이 보실겁니다) 등등
게시글이 올라오면, 상주하시던지.. 다녀오시는길이시던지...
차가운손 호호불면서.. 스맛폰으로 댓글 올려주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게 정성스레 댓글 남겨주시는점..
너무나도 감사한일인데..
정작 본인은.. 툭 던지듯이... 어떠냐고 물어보고...
열심히 댓글 남겨져 있는것만 보고.. 이내.. 목적 달성후..
그냥 끝... ㅡ,.ㅡ;;;
댓글 다는 분들도.. 정말 관심이 있고..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에 댓글 달아드리는 겁니다..
댓글 많이 단다고... 좋은게 머 있나요????
헝글포인트?? 레벨??? 높다고.. 데크나.. 반딩 하나 던져주지 않는거 잘 아실겁니다.
(관리자님들.. 이거 헝글이 나뿌다고 하는 얘기 아닙니다.. 절대로 ^^;;; ㅋ )
그럼.. 최소한.. 그분들께 감사하다고..
마지막 댓글이라도 하나 남기는게.. 예의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럼 감사댓글 하나 보면서.. 댓글 쓰시는 분들도..
충분히 보람차게 생각할수 있는 액션이 만들어집니다~
그럼.. 다음에도 또 열심히 댓글 달아주시고.. 그렇게 서로서로가
정보를 공유하면서.. 더욱더 성숙한 문화를 만들어갈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와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물론 많이 계실겁니다..
다만.. 좀더 배려하고 감사표시를 하는게..
서로를 생각하는 진정한 온라인 에티켓이 아닐지 하는 제 의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