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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한파 [6]
asky를 위한 드라마 칫방 [1]
데크를 들고 리프트를 타는것이 안좋은 이유 두가지....
아...쫌!!! [52]
온도가... [10]
[실화] ASKY가 괜히 ASKY가 아니네요 ㅜㅜ [41]
구두사주면...신고도망간다는데... [13]
늙은 ASKY의푸념.... [9]
헝글남자 ASKY 봅디다(6) [26]
오늘은 스케이팅 글이 제법 되는군요~~ㅎㅎ [6]
똥방귀 사건! [10]
연예인 되는거 힘든길 같네요 [2]
asky 전용 스텀패드도 만들면 좋을듯. [6]
양지리조트 다녀왔어요~~ [10]
스케이팅하니 생각나는 에피소드 [8]
전 남친이 원망스러워요... [31]
행복해요 ^-^ NEOTEARS님께서 보내주신 부츠 인증 [28]
헝글남자 ASKY봅니다^^(5) [10]
ㅠㅠ 데크 갈등 지대로 때리는 군요. [11]
스케이딩 스케이딩 하길래 제 스키이딩 사례 [8]
'이 일을 55세 까지 해야 하는 건가,,.?"
사회생활 하시는 부모님세대 & 선배들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죵~
공부 할때가 좋은거였구나... 등등 ㅋㅋ
지금은 다른일 하고 있지만 우울한 생각도 잠시일 뿐이더라구요~ 힘내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