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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이었습니다.
저는 슥히장다닌지 오년이넘은 보더입니다.
친구는 3번타본 아이죠..
우린 여자 사람이구요,
하,,,,,,,,,,,,,,,,,,,,,,,,,,,,,,,,,,,,,,,
저 솔직히 육년다녔습니다.
남자사람이 슥히장에서 연락처 물어본 적 한 번도 없습니다.
고런데
제 친구에게 남자 사람이 연락처를 물어보더군요.
전 육년동안 뻘짓을 했나요??????
물론 전 정말 열정보더로 그런건 '흥'하고 관심도 없없는데
갑자기 이런 일이 생겨 정신적 트라우마 상태입니다. 휑~
전 자연미인(여기에 많은 질타의 댓글이 있을 수 있겠지만. 넣어두고,,)
친구는 인공미인.
아 저도 수술대로 달려가야될까봐요..
저 위로좀 해주세요..
에고... 언젠가 나타나겠죠.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이...
토닥토닥...
인공이여도꼭미인만있는건 아니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보드타는 여자사람만나고싶어하는사람천지입니다.
헝글에서 하나 주워서..ㅋㅋㅋㅋ
거 머시냐 원판 불변의 법칙이라 카던가....ㅋ
제목만 보고 달아요~ 저는 아래로~ 요런 개드립을a
엥간한 남자사람 보다 잘타시니까 챙피해서 못물어 보는거에요...
친구분은 잘 못타 보이니까 작업 거는것이고...
^^ 자연미인...흠좀무....
그런데 같이 보드타러 가실 정도의 친구분 인데...여기에 인공미인 이라고 말하는건....
좀 그렇죠~?ㅎㅎㅎ
의느님의 손길...
자연이 좋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