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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바를 내리니까 이렇게 되어버린 겁니다
아픈건 둘째치고 몹시 당황스럽더군요
끝쪽 컵흘분께 양해를 구하고 다시 안전바를 올리려고 했지만
컵흘쪽 여성분이 겁이 굉장히 많았던 탓이였는지..
안전바 올린다고 고함치는 바람에...그 쪽 남성분은 우리에게 "장난 좀 삼가하세욧~" 라고 윽박지르고
저는 계속 "낑겼어요~ 아야 아야" 이러고
제 옆에 뇨자는 계속 짜증내고~우리친구는 뭐가 그리좋은지 혼자 키득키득 거리고
결국 그 상태 그대로 목적지까지 갔습니다
나만 그랬던거에요?(기묻아니라니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후후 제가 욕심이 컷던 탓이었을까요?
ㅋㅋㅋ
뇨자분 손잡고 있으니
뇨자분이 싫어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라 많이 웃었습니다. 마지막 그림 대박이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