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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요 게시판과 쪽지함을 오가며
새로고침 무한반복중입니다 >_<
누군가가 뿅~ 하고 나타나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2010.12.07 15:02:02 *.153.95.195
어딜가시길래요~?
2010.12.07 15:04:13 *.121.169.111
용평 시즌권자인데요, 독학의 한계에 부딪히고 있어서요 ㅠㅠ
2010.12.07 15:05:46 *.121.169.111
어리버리님은 성우시군요 ㅠ ㅠ
2010.12.07 15:07:52 *.153.95.195
용평이시더군요..
제가유일하게 아는 사실 하나는 설과장님이 용평이시던데-ㅅ-a
2010.12.07 15:10:31 *.78.243.47
제가 유일하게 아는 사실 하나는 낙엽이 아직 안된다는 사실이죠 훗;
2010.12.07 15:07:04 *.41.111.6
용평 동호회에 가입해보심이
저도용평 시즌권자입니당 ㅎ
2010.12.07 15:10:03 *.121.169.111
헉!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
언제 커피 한잔 해요~ ^^
2010.12.07 15:11:35 *.41.111.6
한잔하시죵~ ㅎㅎ
2010.12.07 15:09:51 *.78.243.47
그래서 역시 보드장은 히팍이죠.
용평은 영 없어요
2010.12.07 15:11:01 *.121.169.111
우리 일요일날 언제 만나나요? ㅋㅋㅋㅋㅋ
2010.12.07 15:29:41 *.69.224.66
2010.12.07 15:40:03 *.121.169.111
역시 ㅠㅠ 다들 능력자셨..ㅠㅠ
애송이는 구석에 찌그러져 있어야 하나봐욧 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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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시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