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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요한날이에요.
정장을 입었어요.
바지가 안맞아요.
숨을 안쉬어도 안맞아요.
이건 아지니 싶었어요.
동대문에가서 수선을했어요.
오는길에 ㅁㄷㄹ가 ㅁㄷㄹ에게 잘하라고 찹쌀떡을 사줬어요.
이따가 꽃단장하고가야겠어요.
2010.11.15 11:20:40 *.238.136.65
무대리 무다리 ?;;
2010.11.15 11:23:43 *.78.243.46
무대리가 무다리 한테???;
2010.11.15 11:26:45 *.124.162.7
막달려님 면접 잘보시고 꼭 붙으세요!!
회사 근처가 누나의 나와바리니깐 매일 놀아드리겠츰!!
2010.11.15 11:28:09 *.45.1.73
무대리가 무대리에게 돈꿨다는 건가요?
2010.11.15 11:29:30 *.94.41.89
어디로 면접가는지 좌표 나오는군뇨... 일단 호이팅 'ㅅ'/
2010.11.15 11:33:26 *.234.194.93
2010.11.15 11:36:41 *.126.245.241
아무것도 안해도 찰쌀떡 준 무대리가 되는구나..
좋은데?
호이팅...! ㅁㄷㄹ님;;
2010.11.15 11:43:56 *.247.157.2
ㅁㄷㄹ가 머드라..........??
너무 열심히 놀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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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리 무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