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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엔 없고..
한국엔 있는..
어떻게 보면...한국에 계신분들이 너무나 부러울..음식들....
어렷을때 너무나 즐겨 먹었던....음식들....
저희 부모님은...작은 일식집을 2개를 운영 하셧거든요.....길동과..잠실에....
어렷을때 회가 정말 싫어는데...
요센 너무나 먹고 싶더라구요...아버지께서 주말에 심심하시면 초밥이나 낚시 가따오셔서
사시미를 썰어주시는데...맛이..~~ 똑같어~~일품이야~~
잡소리가 길었네요...옛추억이 나서...ㅎㅎㅎㅎ
1위...도미노피자 스위스퐁듀!!!!아..정말 이주일에 한번식..시켜먹었던 기억이..
2위 빨강오뎅꼬치...하.......보면서 침 질질....
3위...순대꼬치....ㅠ.ㅠ
4위 소풍에 종결자.. 도련님도시락....[일식집을 하던 저는..소풍때 평범한 김밥보단...
광어 우럭..도미 같은..초밥 도시락을.....난 그게 정말 싫었는데....[어쩌다 한번 어머니께서 준비 안하시면!!!사줘떤.!!저것!!]
흐앙. ㅠㅠ
한국 가고 싶어요...ㅠ.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