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이거 완전 빵터졌네요~

상황이 눈에 그려지네요..;;;

수고 많으셨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에 딱 맞는 쫄보드복을 입히실듯...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진짜 웃겨요~

뭐~~ 버트~~~~~은!!!!!! 파리체~~에! 이라비~~~던트~~~!!!

"아들아 차라리 노스페이스를 가자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대박이다 ㅡㅡ;;;;;;;

요 밑에 글쓴이 중에 고딩 한 명 있는데....혹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울적했는데 완전 빵!

볼컴 거북이 팔려고 하셨던 글이죠??ㅋㅋ

-_-; 역시 고딩은 어머니의 경제권에 굽신굽신할 때....

수고하셨어요~;;

볼컴 거북이 팔려고 하셨던 글이죠??ㅋㅋ

-_-; 역시 고딩은 어머니의 경제권에 굽신굽신할 때....

수고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저 아는지인도 장인이 보드복 사준대서 브랜드 추천해줬더니;;

백화점아니면 다 메이커 아니라면서 백화점서 한벌 기가막히게 딱 맞춰서 입고 왔더군요.

당근 보호대 못입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고장터에서 글 보고 그럴 정도이면

고딩도 나름 보드복 알고 그럴텐데..........

엄마한테 설명은 안하고 그냥 델꾸만 나온건..참...-_-;;;;;;;;;;;

아........................................................... 어.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웃겨~~~ ㅎㅎㅎㅎ

아 ㅋㅋㅋ 상쾌한 아침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웃으면 안될거 같은데..아...일단.....토닥,,토닥,,,,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고갑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맘  이해합니다. 부산에 부산대 콜롬비아 매장에 온,,,고딩 부모님 보드복 고르시길래,,,걍,,맘에

보드샵 추천해 드렸더니 거기 갔다오는 중이라고  이름도 없는 브랜드가 머 이리 비싸냐고,,,,,,

결국 콜롬비아에서,,,,,,보드복 한벌 입혀 가더군요~~

아..어뜨케..ㅋㅋㅋㅋㅋ

이름도없는 브랜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난감하군요~~

그 고등학생은 과연 어떤걸 입고 보드타러 갈까요? ^^

미치겠땈ㅋㅋㅋㅋㅋㅋ

테크나휑 갱삘 한벌이라도 입고 오는 날엔

다 찢어버리실 기세...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님 지못미T_T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ㅠㅠ

노쓰 와 MLB보드복이 최고라는 친구들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진짜 웃었음..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ㅋㅋㅋㅋ왜이렇게 웃기죠ㅋㅋㅋㅋ

그 고딩 나중에 헝글할때 추억의 글이 올지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