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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이혼안합니다..
그리고 현실적이 좀 되시길 바랍니다..
어머니도 이혼을 원하지 않으실겁니다..
저의 권고..
1.어머니를 집가까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모실것..
예를 들어 집근처 차로 10분이나 30분 이내..
2.어머니의 의견을 물어보실것..
어머니 저 요양원이나 병원에 모시고 싶습니다..
의외로 요양원 병원에 어머니 같은분이 80-90%입니다..
동변 살련으로 서로가 위로많이 되실겁니다..
3.어머니와의 추억 만들기에 노력하실것..
거동이 얼마나 남으셨는지 모르나 가능하면 날씨; 좋을때를 기다려 움직이실것..
4.아이들이 있으면 아이들을 자주 대동하고 방문하세요..
제경우는 저도 좋아하지만 아이들이 함께오는것을 더 좋아합니다..
5.경제적인 형편이 되시면 용돈을 드리세요..
글을 봐서는 님도 힘드실것 같은데..가능하면 돈만원이라도 드리세요..
주머니에 나이들어 돈없으면 허전합니다..
6.부인과 극단적으로 가지 마세요..
별여자 없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님이 출근하면 어머니를 돌보는것은 부인입니다..
부인과 어머니가 결정적인관계...
앞으로 돈이 들어갈일이 많습니다..
경제적인것을 생각행합니다..
모두들 이혼쪽으로 말씀하시는데 말이 쉽지 않습니다..
현명한 처신을 바랍니다..
님이 강하게 나올수록 상대방은 더 반발합니다..
약하고 지속적으로..
요양병원에 계실때 가끔 집에 모셔다 식사대덥하고 외식한번 하는것
그것이 현실적인 호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잘몰랐지만
형.누님들과 차분히 예기해보면 답이 대충 나오더라구요..
아내가 집에서 부몬 모시는것 현실적으로 1%정도 가능한 예기입니다..
요양원이나 병원에 자주 방문하고 식사 대접해드는정도면 80점이상입니다..
1년은 모실 수 있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