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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6 02:32:35 *.147.146.64
옷을 회사에서 갈아 입고 궈궈싱하심....
2010.11.26 02:35:22 *.79.83.65
저도 놀랬습니다
보드복 각종 보호대 톨후드 비니 고글 장값 편한게 갈아입을속옷과 옷들 저도 헝그리합니다
등짝에 마눌님꺼 매고 오른쪽에 크로백 배고 데크백 들고 왼팔엔 마눌님이 매달려있습니다
아 미치겠습니다
2010.11.26 02:38:50 *.41.227.23
2010.11.26 02:35:36 *.53.126.52
데크/바인딩/자켓/바지/비니/고글/장갑 데크백에 넣구요..
부츠/양말 부츠백에..
체력이 좋으면 장땡입니다^^
2010.11.26 02:43:22 *.33.81.29
알파인으로 바꾸니 짐의 갯수가 늘더군요 ㅠㅠ
2010.11.26 03:20:54 *.47.4.7
여기서 늘 하는말.............................. 헝그리 보더는 보드에 배고픈 ..........보더를 말함 입니다.
2010.11.26 04:53:03 *.137.237.26
아 진짜 저도토요일출격이라 오만거다쌌음 ㅋㅋㅋㅋㅋ
분명 필요한것만 다넣었는데 짐이 이런 ㅡㅡ...... 데크백에다넣는게 현명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1.26 07:13:02 *.160.50.201
시즌방이 정답임...ㅜㅡㅜ;;
2010.11.26 09:34:45 *.210.107.30
보드복을 입고 출근하세요 잠깐의 쪽팔림이지만 걸을때마다 푸쉭푸쉭 소리 ㅋㅋ
백하나는 줄어들자나요~
2010.11.26 09:36:18 *.229.126.112
2010.11.26 10:10:24 *.183.199.59
전 오늘 저녁에 무주로 출발하는데.. 짐이........ 거의 이삿짐 수준이예요.. 빵빵하게 채워진 보드가방 4개에다가 보호대랑 보드복 등등 넣은 여행가방 두개.. 애들이 커서 차는 좁고.. 짐은 많고.. 그래도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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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회사에서 갈아 입고 궈궈싱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