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사이가 안좋은 옆집과 결국 주먹다짐까지 한 가장이
저 옆집에 더 철저하게 응징하겠다는 다짐을 가족들 앞에서 하고 있네요.
참 현명하고 똑똑한 가장이네요.
그래서 끝은 뭐 하자는 건지.
젊은이들 목숨 너무나 당연히 가져가는군요.
또 며칠있다가 한명씩 이름 부르면서 울어주는 쇼를 봐야 하는건가..
아... 한숨만 나오네요....
대안없는 비판은 악플과 다름없죠. 그럼 도대체 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그걸 지금 댓글이라고 단겁니까? 제가 압력을 못 넣어서 대안을 제시 안 하는건가요? 그건 대체 무슨 논리인가요? 어이가 없네요.
전 정권에서도 대안없이 비판했던 놈들 많죠. 그런놈들도 똑같구요. 현정권에서도 그냥 무조건적인 비판만 늘어놓는 놈들도 똑같다는 거죠. 제말이 틀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