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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남자사람 알바학생이 왔습니다.
알바학생의 전방2m에 향기가 참~ 좋더라구요.
그 향기에 매료된 여직원들이
그 향기의 정체에 대해 물었더니..
불*리 블루 옴므.....
흔히 맡아볼 수 있는 향임에도 불구하고,
색다른 향기가 느껴졌다는 사실에 다들 놀라하고...
같은향수라도
누가뿌리느냐에 따라 다른가 봅니다...
덧,
오전에 자게에 글 썼다 시피..
어제, 성우-하이원-강릉-서울
코스를 밟았습니다.
수면바지입고.
시즌엔 편하게 다니는게 진리라 생각하는 저라,
지난시즌엔 줄창 츄리닝만,
올시즌엔 수면바지 촉감에 빠져 수면바지만...입고 다닙니다;;
이런 제가 창피한가요?
어제 같이 기나긴 여정을 함께한 언니는 그런말 없던데... (가족이라 그런가-_ㅡa;;)
-_ -b
난 당신이 던킨앞에서 한일을 알고 있다.....
하앍; 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