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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에선 한 2년만 일 듯 하군요.
정확히 1주일후 오늘 분당 정자동 카페에서 타로를 봐드릴려고 합니다.
복채는 필요없고요 복을 받을려고요. 무료 입니다. 영업하는 카페에 앉았으니 가벼운 음료 한 잔 시키시면 될 듯.
예전엔 복채로 조각케익을 얻어먹었는데 올해는 제가 순수하게 복만 받으려고 합니다. 올해 하는일에 복이 필요해요~~ ^^
강남역 길거리 타로로 가실 분은 저에게 보시기 바랍니다. 타로의 방법론이 막 들어올때부터 면식수행한 초창기 정통멤버 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목요일쯤에 이 게시물을 다시 봐주세요.
그때 장소와 연락처를 올립죠.
장마로 인해 토요일 타로 봐드리는것을 1주일 연기 합니다.
일요일엔 태풍도 올라오던데 모두 잘 지내시길 .
날씨 화창한 날에 뵙도록 하지요. :)
스펜서님~ 다음주에 달려가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