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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곱창은..
논현동 함지곱창 > 집앞 부추곱창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어제 정자동 어딘가 골목의 곱창집을 방문했었는데...
이곳은 신세경~! ㅋ
곱창 두께가 엄지손가락 만하고 곱이 꽉꽉이네요; ㄷㄷㄷ
둘이서 양, 곱창 흡입 후 대창흡입.. 밥까지 비벼먹고 왔다능.. ㅋ
사진은 미친듯이 양,곱창 흡입 후.. 대창 추가한 후 아차!! 하며 찍은.. ㅠ
어제 먹었는데, 오늘 또 땡기네요;
낮에는 곱창전골도 한다는데.. 아우~~~~~!! ㅋ
오늘도 술을 마셔야 하는데 메뉴는 무엇으로 해야 할까요!?\
메뉴추천/공유 해 보아요~ ㅎ
* 언제 그 소문났다는 교대곱창, 거북곱창 벙개좀 쳐주세요~~~! ㅋ / 멀지만 필참! ㅋ
** 다 먹은 후 찍어서 그런지 사진이 맛있어 보이기도 하고 좀 더러워 보이기도 하고; ㅋㅋ
첨언하면..제 입맛에는 교대쪽 곱창은 불쑈 빼곤 별로였어요..
차라리 가까운 오발탄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