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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긴 지하철..
분당선에서..
귀엽고 깜찍한 여자분..
전 느낄수 있었어요.
"뽀르락 뽁뽁 뽀로로로로록"
소리만 남기시지
오랫동안 숙성된 뭔가의 향기..
어쩜 하차하시면서 자연스럽게 남기시는지...
다음에 만나게되면 쾌변한잔 사드릴께요.
아락실은 너무많이 먹으면 장이 멈춰요.
한줄요약 : 안녕하세요 오늘 향수는 조르지오알마니 뿌리고 나온 아자씨 수술입니다.
2010.11.16 10:29:08 *.142.235.121
안녕하세요 오늘 향수는 안나수이 플라이트 오브 팬시 뿌리고 나온 여자사람 샤리하트입니다.
2010.11.16 10:59:55 *.235.211.138
안녕하세요 오늘향수는 한국수자원 울산지부 상수도 무향 수도물을 뿌리고 나온 아자씨 귀고입니다.
2010.11.16 12:05:28 *.142.235.121
태화강물 아니규염????
2010.11.16 11:18:40 *.106.218.165
안녕하세요 오늘 향수는 안나수이 플라이트 오브 팬시 뿌리고 나온 여자사람 샤리하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