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예전엔 그렌져 XG가 그렇게 이뻐보일수가 없었는데..
어느덧 주제도 모르고 눈만 높아진 탓인지..
이젠 XG가 옆으로 지나가도 무덤덤하기만 합니다
제 수명이 훨씬 지난 제 차가 어느날 길에서 갑자기 서버리면
무슨차로 바꿔야 되나?하고 자꾸 고민만 하고 있어요
아~ 난 돈없지...
ㅠㅠ
2011.07.11 18:40:24 *.104.231.47
2011.07.11 18:42:34 *.254.196.96
2011.07.11 18:43:29 *.104.231.47
2011.07.11 18:44:10 *.181.225.205
2011.07.11 18:45:51 *.254.196.96
2011.07.11 18:41:08 *.33.239.230
2011.07.11 18:43:21 *.254.196.96
2011.07.11 18:44:34 *.226.202.34
2011.07.11 18:46:47 *.254.196.96
2011.07.11 19:24:00 *.88.162.14
2011.07.11 19:33:17 *.254.196.96
2011.07.11 19:34:01 *.103.9.81
2011.07.11 19:46:03 *.254.196.96
2011.07.11 20:27:17 *.234.209.20
2011.07.11 21:11:10 *.246.77.212
2011.07.11 21:17:49 *.254.196.96
2011.07.11 21:26:14 *.137.174.76
2011.07.22 15:05:50 *.160.224.172
2011.07.14 20:14:09 *.137.125.253
2011.07.22 15:06:26 *.160.224.172
무주 새벽안하면 시즌권가격 빼주라 했더니 [16]
보드복 하의 색깔 흰색vs곤색(남색) [14]
보린이 첫 용평리조트 후기.. [11]
낼 휘팍 가시는분들? 많으시겟쥬? [16]
족발 쥐라니 넘 충격적이네요.. [8]
0.1초의 심쿵~T.T [21]
에폭싱 후기 남깁니다 [17]
기분 나쁜 지름 인증.. [54]
ㅠㅠ데크는소모품이라지만! [10]
웰리힐리 이번주 개장 [10]
보드 데크의 수명에 대한 재밌는 영상이 있네요. [9]
드디어 바지 겟!!! [21]
남들 보드용품지를때 [12]
장터 보니 장사꾼이 보이네요 [22]
재능기부를했어요 [24]
주춤하는 듯 하더니 [7]
진영콘도는 쓰레깁니다. [15]
오늘만큼은 조금 그리운 그 새끼... [28]
보드 가르치는 즐거움 [21]
관광보더 6년차 이후 드뎌......리바운딩이라는걸 느껴봤습니다. [23]
고도의 입질에 낚였다는 느낌이 들면서... 파닥파닥
갑자기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묘~한 기분이네욤^^;;
흠흠...
정신차리고보니 전 갠적으로 X지가 그랜져중엔 아직도 젤루 이뻐보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