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에서 군복무중인 하앍입니다
저와친한 간부 네다섯명은 항상 점심시간에 밖에가서 점심을사먹는데요
만수동에 유명한 순대국밥집이 있다고해서 ㄱㄱㅅ 했 습니다
정 말 맛이좋아 감탄을 연발하고 계산을하는데 카드서명란에 맛나게 먹었습니다
라고 서명을했는데 사장 아저씨가 순대를 포장해주셨어요 감사하다고ㄱ 전투복 입고있어서 불쌍해서 주신건 아니겠죠ㅋ
당직근무서다가 갑자기 점심때 먹은게 또생각 나네요 국물있는게 급 땡기네요ㅜ
늦은시간까지 일하시는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