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만입니다.
이탈리아가 드뎌 올라 왔습니다.
경제 신문도 이로 인한 프랑스도 언급합니다. 프랑스 은행이 이탈리아 국채를 많이 가지고 있다죠.
한국은행 및 몇몇 경제연구소는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을겁니다.
문제는 외부의 작은 충격에 국내 금융기관이 제일 무서워하는 가계부채에 있답니다. 제가 볼땐 메가톤급이네요
이탈리아는 이미 국채의 공매도가 시작되었습니다. ㅠㅠ. 헤지펀드의 공격이지요. 4대 일간지중 하나인 조선일보에선 이탈리아의 문제가 프랑스로 퍼졌다 하지. 뭐가 문제인지 기사로는 나오지 않았네요.
헤지펀드는 사모이죠. 수익률이 절대적입니다. ㅋㅋㅋ 우리나라도 한다는데. 외국선수은 기둘립니다. ( 요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해볼께요)
헤지애들이 공격에 들어 갔습니다. 소로스가 아들 공격하듯이 대규모는 아닙니다만. 파장은 있네요.
금융당국은 외환보유고 관리 외국금융기관과 국채 매도에 대한 관리를 집중하겠지요.
유로의 붕괴는 서서히 도미노 형상을 보이며 진행될득해요.
ECB의 한계가 온거지요. 통제불능.
왜냐구요??? Pigs 이 나라들이 통화를 조절을 못합니다. 서로 서로 묶여 있어서요.
독일 프랑스가 도와주는게 한계가 있겠죠.
아마 요동치는 한주가 될듯해요. 외국인의 매도새가 보이면 기관도 같이 합니다. 상황 보시면서 주식하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후순위 회사채를 사실때는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금융권도 현금 확보에 불을 키고 있답니다.
안전투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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