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 오랜만에(?!) 자게 놀러온 샤리긔염!
일찍 잠들었다가 3시쯤 잠이 깨버렸더니 말똥~말똥~
잠이 안와서 죽게쒀염 ㅠㅇ ㅠ
가뜩이나 얼굴책 친구도 적은데, 시간이 시간인지라 글도 안올라오니 심심 ;ㅁ;
헝글은 겨가파 이야기뿐이고ㅠㅁ ㅠ잉잉
겨가파 못 간 사람은 낄 틈이 없긔염 ㅜ 3ㅠ
무튼~ 겨가파도 끝나고, 여기저기선 벚꽃놀이 이야기가 들려오는걸 보니
이제 정말 겨울이 끝났구나~* 하는걸 느낀다능 ;ㅁ;
매 해마다 이 시기쯤 되면 항상 가고싶은곳이 있는데염
그거슨...!!!
진해 군항제!!!! +ㅇ +//
를.. 남친 생기면, 꼭 함께 가보리라 했건만...
ㅠ_ㅠ_ㅠ_ㅠ_ㅠ_ㅠ_ㅠ_ㅠ_ㅠ
올해도 이렇게 못 가게 되었......
장기 다이어트 프로그램 2년 진행 후에도 안생기면
진짜 절에나 들어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