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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1년의 마지막날 입니다 .

 

전 역시나 가게 문을 열고  , 언제나 손님을 기다리고 있죠 ^^

 

음......

 

아침엔 손님들이 많이 오지 않아서 , 카운터에 앉아 있으면 이런생각 저런생각

 

참 많이도 합니다 .

 

오늘은 12시 넘어가는 시점에 무엇을 해야하지 ? 라는 생각이 가장많이 나네요 ㅎㅎ

 

답은 ..... 지산가서 솔로보딩 ....

 

작년까지 단 한해도 혼자 새해를 맞이한적이 없어서 좀 어색하긴 합니다만 .

 

보드를 타면 되는지라 그리 외로울거 같지는 않습니다 ...

 

12시가 지나면 제 핸드폰에 저장되어있으신 모든분들께 간단하게 나마 새해인사하고

 

전 오늘도 전투보딩이나 해야겠습니다 ㅎㅎ

 

 

헝글 분들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

 

ASKY 분들은 애인이 생겨서 웃으며 사시길 바라고

 

CPMS 분들은 헤어 .. 아 ...아닙니다 ......

 

 

 

 

 

엮인글 :

꿈을꾼후에

2011.12.31 10:38:38
*.197.146.11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몰리에르

2011.12.31 13:09:49
*.234.218.156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ㅌㄱㅈ빠링

2011.12.31 10:49:58
*.124.142.145

몰리님 새해는 건강하시고 대박 꼭나세요^^

몰리에르

2011.12.31 13:10:18
*.234.218.156

올해는 여친분과 결혼하셔야죠ㅎㅎ

신의손꾸락

2011.12.31 11:26:17
*.225.172.50

대박나시고 내년에는 술라이딩턴 마스터 하시길 ....

몰리에르

2011.12.31 13:11:13
*.234.218.156

넵ㅠ ㅠ 슬라이딩턴만 주거라 연습하는중임요 ㅎㅎ 빅토리아에서 올시즌가기전에 부드럽게 내려오는게목표~!!!!

시베리안허스키

2011.12.31 11:37:23
*.246.68.79

저는 오늘 가족과 함께..ㅎㅎ
몰리님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몰리에르

2011.12.31 13:12:03
*.234.218.156

허슥히님은 새해에는 좋은분만나서 시집가시길 바랍니다 ㅎㅎ

홍차우유

2011.12.31 12:41:32
*.84.58.20

새해 복 많으시구 2012년엔 대박나세요!!ㅋ

몰리에르

2011.12.31 13:13:03
*.234.218.156

토니안의 외모를 가지신 우유님~

빨리장가가세요....저에게 기회가안옵니다 ㅋㅋㅋ

콜드플레이

2011.12.31 13:31:52
*.234.219.142

새해맞이의 순간에 솔로보딩이라니ㅠㅠ
눙무리.........
전 엄마랑 쎄쎄쎄나.....ㅋㅋ

몰리에르

2011.12.31 13:45:19
*.234.218.156

전 토요일 심야타러 원래들어가는날이라서요 ㅎㅎ 지인분들께 문자로 인사드리고 보드로 스트레스좀 풀려구요 ㅎㅎ

10시20분

2011.12.31 15:22:06
*.168.85.112

몰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몰리에르

2011.12.31 15:28:57
*.234.218.156

열시님도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생기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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