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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인데...야근을 넘어 철야중....왜 이러고 있는걸까?
반년 가까이 고생시킨 프로젝트가 끝이 보입니다~~~~~아~~~~ 지겨워~~~ㅎㅎㅎ
이번 일이 이렇게 빡실줄 알아서였는지
유난히 열심히 보드와 놀았던 지난 겨울의 추억을 곱씹으며 근근히 버텨오고 있다능~ ㅋㅋ
이번주만 넘음
일단 주말 여행이라도 다녀오던가 해야지 이거야 원....
참, 얼마전에 우울한 일이 있었습니다.
워떤 커스텀보드복 맘에 드는게 있어서 구입하려고 했더니 아 글씨~
나이 제한이 있더군요. ㅠㅜ
돈 있어도 보드복 살수 없어서 슬펐습니다. ㅋㅋ
누가 대신좀 사줘요~~~!!! 밥 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