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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저차 한잔술 들이키고
설대입구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한잔술이 아쉬워 집근처 단골 대패삼겹살집서 고기와 술한병 시키곤
정성스레 구워가며 한잔두잔 들이키고 이제 집입니다..
간혹, 저란 사람도 넘치도록 꺼내고픈 말이 많을 때 있는데
그럴때면 홀로 한잔 합니다.
그냥저냥 혼자 마시면 고달파 할 상대가 없기때문이죠;; ㅎ
튼; 오늘 목적은 달성했지만
쉬 잠들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부빌곳은 헝글 심야반;;; ㅎㅎ
넵; 씻고 왔으니 이만 잠들어야겠습니다~
심야/새벽반 호이팅~~~
딥슬립 꿀잠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