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야만을 보고싶으면 조선인을 봐라. 예의가 바르고 남에게 폐가 되느냐 안되느냐가 윤리의 기준이 될 정도로... 남에게 폐끼치는걸 죽기보다 싫어하는 진화한 민족 일본인과는 다르게 남에게 폐 끼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민족. 염치가 없고 뻔뻔한 민족. --------------------------------
하멜 표류기 中
"이 나라의 사람들의 용기와 성실성에 대해 말하겠다. 조선인은 물건을 훔치고, 거짓말하고, 속이는 경향이 강하다.그들을 지나치게 믿어서는 안된다. 그들은 남에게 해를 끼치고서 그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영웅적인 행위라고 여긴다.
(중략)
중국 사신이 도착하면 국왕은 손수 고관들을 인솔하고 서울 교외에까지 나가 환영해야 하며, 경의를 표하기 위해 정중하게 절을 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사신을 숙소까지 호위한다. 그 사신의 도착과 출발 행사는 국왕에게 하는 것보다 더 대규모로 행해진다.
(중략)
이 나라에선 아내를 마치 여자노예처럼 다루며 사소한 일로 아내를 내쫒을 수 있다. 남편이 아이들을 맡고 싶지 않다면 쫒겨난 여자가 아이들을 데리고 가야 한다. 이 나라의 인구 밀도가 높은 것도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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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해 약자에 강하고 강자에 약한 비겁자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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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한국학』(2002년)으로 화제를 모았던 미국인 J 스콧 버거슨은 최근 『대한민국 사용후기』라는 책을 출간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전작이 비교적 '애정' 어린 쓴소리였던 데 비해 이번엔 마치 '절교선언'이라도 하는 것처럼 신랄한 독설로 바뀌었다.그럼에도 버거슨이 제기한 문제들은 다양하고 뜨거운 논쟁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자칭 '문화 건달'인 버거슨은 이 책에서 한국을 "가장 저질스런 고등학교이며 버릇없는 우물 안 개구리들이 우글거리는 매트릭스"라고 규정한다.
국교단절은 도화선이고 사실 대만의 경제는 대부분 일본자본에 의해 일본업체의 생산기지 또는 하청업체로 먹고사는 경제적 종속국과 큰 차이 없었죠.
그런놈들 입장에서 자신들의 본국과 사사건건 맞짱뜰라고 까대는 한국을 보면,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을 하고 있는 감히 행하고 있는 깡좋은 옆집아이에 대한 질투심이 결국 열등감으로 화했죠.
물론 우리때문에 선업전반에 걸쳐 많은 부분에서 경쟁구도로 인한 피해도 있었구요.
기본적으로이렇게 쌓여있는 국민감정을 바탕으로 한국처럼 부패한 정권에 대한 국민분노를 교묘하게 밖으로 돌리고자 하는 정치적 의도와 조중동 급의 저질 황색언론의 자극적 선동이 작금의 이런 꼴같잖은 분노의 가장 큰 이유죠.
뭐 우리도 역사적으로 계속 동남아 무시한건 어느정도 사실이고 이런 상황을 그냥 수수방관만 해온 외교적 무능이 또 한 원인이 되겠죠.
ㅈㄹ 대만넘들 우리나라에 대해 열등의식 쩝니다.. 말로는 ㅈㄹㅈㄹ해도 정작 앞에서는 아무말 못하는게 또 대만 국민성입니다. 경제력이나 군사력 뭘로 봐도 대만 따위는 우리나라랑 비교 대상이 아닌데 이상하게 우리 나라에 대해서는 인정을 안하고 열등의식 쩔더군요 반면에 완전 친일국가라 일본얘들한텐 잘해줍니다. (일제시대때 우리나라는 독립투사다 독립군이다 거의 전쟁이었지만 대만 얘들은 그냥 어서옵쇼~하고 일본에 자기 땅 갖다 바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