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해군기지 하나는 꼭 있었으면 한다는 생각으로 찬성을 하는거죠. 제주 해군기지. 정부의 선전대로 청사진대로 되지 않을 거라는거 압니다. 더 큰 규모로 만들었으면 했습니다. 규모는 작은데 하겠다는 청사진은 거품이 많거든요. 군사 전용항도 아니고 민군 공동사용인데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군사적 요충지가 될 수 있겠나요.?
잠시 경유하는 용도로 쓰이더라도 제주도를 통해서 남쪽으로 조금 더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 지기를 바라는 겁니다.
해군기지 자체를 찬성하며 지지를 하는 쪽과 해군기지 자체를 반대를 하며 시위 하는쪽의 차이죠 해군기지의 정부 발표의 어느 정도의 허구성은 이미 충분히 알고 있고요. 어느정도 오류는 있지만 군사 거점을 위해 그정도는 감수를 할 것이고 지지를 하겠다면? 일단 시작을 한다면 해군기지 확장과 설계 추가등 다른 용도로의 사용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데요?
해군기지 추가에 큰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시작이 문제지 시작을 한 다음의 필요에 따른 시설 추가는 충분히 가능한 방법이죠.
해군기지의 문제가 가치관의 문제지 사실의 문제 였던가요? 해군기지 찬성활동과 반대활동의 방법과 근거제시 등등~ 하나로 그 사람들의 가치관이 하나 하나 들어나고 있는 상황이죠. 지금의 문제는 이 가치관의 문제이지 사실의 문제로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용도로의 사용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데요? ->그건 니 혼자만의 생각이고 ㅂ ㅅ ㅇ 해군도 그냥 해군기지라고 하고 제주도지사도 다른용도로 못쓰는거 알고 반대로 돌아섰고 강정마을사람들도 다 다른용도로 못쓴다는거 알고 반대하고 있는데 왜 혼자 미친소리하고 있는거냐...답답하다 인간아
국방부가 ‘강정항은 민군복합항이 아닌 해군기지’라고 발표하며 논란이 일고 있는 데 제주도가 이같은 주장을 정면반박했다 ......... 김대변인은 지난 8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전화 인터뷰에서 “제주기지는 국방부 예산으로 9700억원을 투자해서 건설하는 분명한 해군기지”라며 “당초 기항지에서 지금은 해군기지로 개념이 달라졌다는 주장은 오해”라고 밝힌바 있다. =제주도민일보=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143 혼자 딸잡는 소리 집어치고 신문좀 보고 토론에 껴라 인간아 군시설인 해군기지에 크루즈탄 민간인이 어떻게 들어가 총맞아 뒈질려고 군미필자 ㅅㄲㅇ
시작이 문제지 시작을 한 다음의 필요에 따른 시설 추가는 충분히 가능한 방법이죠 ->일조원을 박고 시설추가할려고 또 돈을 처박아서 행복하냐?? 그리고 이건 기항지 즉 민군이 같이 쓰는 시설이 아니라고... 니가 국방부장관이냐?? 니맘대로 시설추가하게....ㅋㅋㅋ
지금의 문제는 이 가치관의 문제이지 사실의 문제로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가치관보다 몇백배다 더 중요한게 사실과 진실입니다...아시겠습니까 사실보다도 가치관이 중요하다면 일본이 자신들의 가치관에 의해 독도가 자기네땅이라고 우기는것도 합리적인 주장이겠네요 ㅂ ㅅ ㅇ 사실과 진실은 독도는 한국땅이야.... 이 ㅅ ㄱ ㄲ ㅌ ㅅ ㄲ ㅇ 사실과 진실보다 가치관을 우선시 하면 이런 오류가 생기는거다 ㄸ ㄹ ㅇ ㅇ 정말 대한민국 보수들....답이 없다 답이 없어 ㅎㅎ
건설비용과 그 기지규모만큼 군함을 채울 만큼의 해군력 증강에 대한 예산확보가 되어있는지 만약 미군도 함께 사용한다면 한국의 이익이 무엇인지(한미 우호증진 이따위 말이 아닌) 일본 사세보 항과 같은 미항으로 만들수 있는지 이런것들의 문제점들을 파고들어서 대대적으로 홍보를 했어야 하는데 이틀전 어느 젊은 여성이 감정적인 단어를 내뱉었고 보수를 참칭하는 기득권언론들과 그 잔당들이 그것만을 물고 늘어지게 하여 다시한번 논리보다는 조롱과 야유로 덮어버리는 감정싸움, 진영논리가 되어버렸죠. 헝그리보더의 분위기는 어떨런지 모르지만 지금 다수의 사람들은 그 여성의 발언에 의해 전세가 역전된 상태 입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강정마을 해군기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는 노력도 없이 그저 그 젊은여자의 발언 하나만 욕하고 있네요. 과거 정동영 발언에 대한 반발과 비슷한 수준 같습니다. 논리적인 접근으로 관심없는 대중들에게 설명하며 차근차근 접근했어야 하는데 참 안타깝죠.
논리적인 척만 하는 사람도 있는데요뭘~ 여기서 일본항이 왜 나와요 ㅋㅋㅋㅋ 그냥 가져다 붙이면 다 말이되고 논리가 되는? 하기사 감저알이가 주특기니 아무거나 그럴듯 한 사실을 가져다 붙이기만 하면 논리가 되는거겠지요. 감정팔이 = 논리 인 사람들이니.
해군기지는 건설해야 하는데 당신들은 반대를 하는거고. 해군기지 건설 찬성하는 사람들에게는 제주에 기지가 필요한 것이지 꼭 강정마을일 필요는 없습니다. 더 좋은 기지 건설 방안으로 비난을 하는것이 아닌 해군 기지를 해적이라 비하해서 군사무장필요 없다는 식으로 나오니 용서 받지 못할 행위를 하고 있군요. 그것도 자신들이 해군기지는 꼭 필요하다고 해서 시작한 일인데 말이죠. 그래도 좋다고 쉴드 치는 사람들이 감정싸움 드립 치는걸 보니 역시나. 과거 자신이 했던 말이나 행동은 기억을 못하는 1MS( 1미리세컨드) 후빨 하는 집단 답네요.
논리보다는 조롱과 야유를 행하는 자들은 반대파들인 당신들인데 아주 웃기고 입으로 똥을 잘 싸제끼십니다.~ 합법적인 절차가 아니라면 법원으로 가면 될 것인데 몸으로 막기서 부터 펜스 뜯고 내부 침입까지 때쟁이로 일관하는 그 더러운 떼쟁이 습성은 언제 버리실건지?
감성적인면만을 이야기한다라... 위의 글들을 읽고도 그러한 말씀을 하신다면 더이상 저도 할말이 없군요^^
그리고 주변국들을 외 제외시킨다고 이야기 한것인지는 제 글을 읽고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해군기지 반대가 북한과의 어떤 인과성을 가지고 있는것일까요? 그렇습니다. 복합적인 면을 가지고 반대하는 것이지요 북한때문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좌우로 나누어서 이야기를 끌고가고자 하시는 것인가요? 그리고 반대하면 무조건 좌빨이라고 부르더군요 좌 아니면 우 내편 아니면 적 흑 아니면 백 소통도 없고 이야기를 듣고자 하는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주장이 옳을을 주장하고자 한다면 무조건적으로 좌우의 이념적 논쟁을 끌고가시는것보다는 확실한 논리적 토론으로 끌고가는것이 옳다고 생각되어 집니다만 보다 넓은 범위에서의 접근이 더 호응을 얻기 쉬울겁니다. 정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정당성을 알리고 싶다면 말이죠 말하고자 하는바가 정당하고 논리적이라면 좌우를 나누지 않고서도 설명이 가능할것입니다. 이정도의 사안이라면 말이죠 그리고 반대하는 이유는 이 나라가 독재나 님이 싫어하는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절차는 위정자의 의사만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적법하고 투명한 절차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이나라 체제의 근간입니다.
그리고 좌익=북한 이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정말 그런 의미이십니까? 그렇다면 좌우의 의미와 뜻에 대해서 다시 알아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