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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일이있어 일찍 복귀하려는데 립트권이 아까워 아무나 드리려고 주변을 물색하니 준비하시는 세분 발견...
드리려고 다가갔으나 꾼인줄 알고 말투가 툭툭 쏘더군요.
그냥 드리려고요 하니 얼른 받더니 새해복 많이 받으라네요... 그런데 어느정도 멀어지니 궁시렁 하며 씹네요... 순간 차안에 있는 제 도끼와 월드컵으로 목을 치고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들의 행색이 가난해보여 거지에게 적선한셈치고 돌아왔습니다.
보고있냐 거지들아? 앞으론 고마워할줄 아는 어른이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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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8] Rider 2017-03-14 42 182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