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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쓰더 장비 바인딩각도랑 센터를
다시 잡았는데요
바인딩각은 제가 적응 하면 되는거지만
힐쪽으로 반딩을 살짝 밀었는데 느낌이
힐엣지가 잘 안잡히는 느낌?
발목이 펴져있는 느낌이 나던데
힐쪽으로 셋팅했을때 첨에 이런 느낌 나나요?
슬러프 3번 정도 내려 오니까 턴느낌은
확실히 좋아져서 이렇게 탈까 한데
센터링 다시 조정하고 원래 이런 오묘한?
느낌 드나요?ㅎㅎ
다시 잡았는데요
바인딩각은 제가 적응 하면 되는거지만
힐쪽으로 반딩을 살짝 밀었는데 느낌이
힐엣지가 잘 안잡히는 느낌?
발목이 펴져있는 느낌이 나던데
힐쪽으로 셋팅했을때 첨에 이런 느낌 나나요?
슬러프 3번 정도 내려 오니까 턴느낌은
확실히 좋아져서 이렇게 탈까 한데
센터링 다시 조정하고 원래 이런 오묘한?
느낌 드나요?ㅎㅎ
발목이 퍼져 있는 느낌은 어떤 건가요?
센터링을 힐쪽으로 한칸 당기셨다고 했는데..
대부분 이런 경우에 센터링이 안 맞았을 경우 토우턴이 힘들어지는데요..
센터링 바꾼 후 그 세팅이 본인에게 잘 맞는 경우... 그런 오묘(?)한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바로 이거야! 하는 좋은 느낌이 오겠죠..:)
자신에게 맞다고 생각하는 센터링으로 맞추고 직활강을 살짝만 해보세요..
힐이나 토로 자꾸 쏠리는 느낌이 있다면 그 반대방향으로 바인딩을 한칸씩 밀어 주시는 겁니다..
활강씨 자연스레 일직선으로 내려온다면 센터링 맞다고 바야져
센터링은 자신의 발의 중심에 맞추는 겁니다 부츠의 중심보단..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저도 초보지만 반딩 센터링 조금만 바꺼도 느낌탓인지 장난아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