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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동요들과 저녁겸 소주 한잔 가볍게 했는데, 과식&폭식을 했는지...집에가서 선잠이 들었다가 새벽 1시 30분쯤 깼고 이후 다시 잠을 못 이뤘네요.

갈까 말까 망설이다 무작정 집을 나서긴 했는데 머리가 미친듯 아프네요. 셔틀 타자마자 기절 후 도착하면 머리가 란 아파야 할텐데;;;
셔틀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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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자

2012.01.12 09:09:38
*.137.74.167

그 무서운 숙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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