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보드협회는 사단법인 대한스노우보드강사협회가 최선을 다한다

 요즘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사단법인 대한스노우보드강사협회에
한 소속원으로 몸을 담게 되면서,  세상 사람들에 대한 신뢰와 더불어, 극소수 나쁜
사람들에 대하여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정말 오랫동안 스노우보드를 정통으로만 타오면서, 배우고 익히고, 연구했던 부분을,
국민(사람)들의 소중한 인생,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겨울시즌에도 알차고 밝고
나누려는 마음으로,  빨랐다면 30년 전, 내가 초등 학교에 다니느라고 스노우보드에
접하지 않고 있었을 적에, 아니면 최소한 15년 전, 20대 초반에 스노우보드의 선각자들로부터
스노우보드를  전수받고 많은 분들에게 무료강습을 해줬을 당시, 스노우보드협회는 충분히
출범시킬 수 있었4다. 하지만  마음이 맑고, 세속적 권력(세력), 영예, 이익, 물욕 등에 쉽게
영합하지 않으셨던  선배님들의 '음지에서 충분히 고생한 다음에 협회를 출범시키는 것이
국민들에 대한 도리' 라는 지론에 따라서 나 역시 용평 스노우보드 모임에서 통신 동호회,
그리고 여타의 모임을 거쳐서 다음카페에 오면서도 계속 철저한 커리큘럼에 의하여
스노우보드 강습을 해왔었다.
 6~7년 전에는 선배들이 협회 조직을 미룬다면 나라도 나서서 협회를 결성할 사람을
만나야겠다는 마음을 가졌지만, 사실 순수하게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잡을 만한
사람들을 50명을 만나는 것이 정말 힘들었다. 지금은 공조직을 함께하면서 생사고락을
함께할 수 있을만큼 믿을만한 분들을 남여 통틀어서 100명 이상이 되시고, 그 외에도
그와 같은 자격, 품성, 능력, 실력을 갖출만한 분들이 많으시지만, 당시는 그런 조건이
성숙되지 못하였다.
 내가 사람들에 대한 불신을 가진 부분은 다음카페에 와서도 카페를 유지하기 위하여
주야를 거르고, 하다못해 개인적으로 사람을 써 가면서 카페 활성화를 위하여 여러 가지
방편을 연구하였고, 다인승 차량 구입, 촬영장비(카메라는 7번째 교체, 그리고 캠코더도
이번에 교체하면 다음카페에서만도  4번째 교체), 기타 갖 가지 도구-금액으로는 꽤
된다.), 스노우보드 강사육성을 위해 초반부터 몇 년동안 무료강습, 무료카풀, 무료식사제공
등등, 비용을 받지 않았거나 아주 저렴한 기본적인 비용(지정샵에 들러서 장비를 대여할
때, 내야하는 장비대여비)만을 받고서 강습캠프를 진행하는 등 말못할 고생을 하였다.
 내 성격이 본래, 무엇을 하더라도 최고가 되는 것이고,  사회적인 기반이 약하거나
세력과 영합하지 않아서 최고처럼 보이지 않는다고하더라도 최고가 되어 있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면모를 지니고 있다다는 것이다.
 약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절대로 거드름을 피우지 못하지만, 강한 세력을 가졌거나
악독, 악질적인 마음, 음흉한 흉계를 가졌으면서도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면서,
착한 사람들을 회유하여 그들 자신까지도 별 볼 일 없는 인생살이로 몰아가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단호한 측면이  있다. 이번 협회에 가담하게 된 것은 내 자신의
이익이나 세속적인 욕망과는 전혀 거리가 있다. 내가 만일 사회적으로 득세를 하려고
하였다면 처음부터 카페활동 자체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겨우 이성친구를
구하거나하는 어떤 물욕에 사로잡혀서 그런 것을 구하려는  지극히 동물적인 부분에
국한되어 세상살이를 하려고 했다면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들의 구성이 달라졌을
것이다.  어릴 적부터 정치적인 역량을 키우는 것에 가정교육이 이루어졌던 까닭에
내가 만일 지금의 나를 있게하신 어른(스승님)을 만나는 12세 말(13세 초)의 인연이
아니었더라면, 나는 지금쯤 국회에 진출해 있을 수도 있고, 아마도 최고권력의
강력한 후보군으로 분류가 되어있을 터다. 이러한 유추는 내 자신에 대하여 내가
많이 알고 있고, 나를 잘 아시는 분들의 충분한 나에 대한 경험에 의한 것이다.
 사단법인 대한스노우보드강사협회에 가담하면서, 대수롭지 않은 인간군상 몇 몇이
트집을 잡는 것을 보고,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었다.  오랜 산고 끝에 법률에 정식으로
출범했는데도, 사단법인이 아닐 것이라느니, 또는 공모를 통하여 협회사람들을
모집하지 않고, 신뢰할만한  사람들을 중심으로하여 협회가 태동했다는 것에 대하여,
악의적인 댓글을 달았다는 것이 그것이다. 나는 헝그리보더가 처음 출범했을 당시,
사람들이 헝그리 보더에 대하여 갖은 모함을 했던 것을 기억한다. 어떤 물건을 팔았는데,
그것을 몇 번 타보니까, 맘에 들지 않았는데, 이를 교환해주지 않았다는 것에 대하여,
헝그리보더 운영자를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길래, 당시에 어떤 물건도 일단 사용하면
교환은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던 적이 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내가 속한 카페에다가
한통속이라는 글을 남기고 탈퇴를 했던 것이다. 나는 헝그리보더라고  하는 곳을 지금도
알지 못한다. 헌데, 그 헝그리보더라는 곳에 어떤 사람들이 내가 선의적으로 가담하고
있는 사단법인 대한스노우보드 강사협회에 대하여, 공모를 통하지 않았다거나, 사단법인이
아니라는 등의 억지로  폄하하는 글을 올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거기 접속해서
검색을 해보았는데,  아마도 삭제된 듯하였다. 우리는 겨울시즌만되면, 거의 스키장에
살다시피하기때문에, 다른 유명 사이트에 접속할 시간이 거의 없다. 그러니, 그런 그들의
장난을 금방 알아차리지 못하였고, 지역에 계신 분들로부터 그런 소식을 전해들을 수밖에
없었다.
 거듭 말하건데, 사단법인 대한스노우보드강사협회는 우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통 스노우보드협회다.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스노우보드강습, 가장 많은
스노우보드행사를 통하여 충분한 경험, 자격, 능력, 실력, 노하우는 물론, 법적으로
도 완벽하고, 대외적으로도 대한민국의 정확한 스노우보드 커리큘럼을 내놓을 수
있는 대한민국의 유일무이한 단체이다. 그러나, 협잡꾼들, 마타도어꾼들, 남이 잘 되는
것이면 시기하는 속물덩어리들은 함구하라.  그런 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될 자격이
없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대륙성 기질이 있어서,  훌륭한 조직의 출범에 대하여 탄생을
축하하고, 장도를 격려한다. 그렇지 않고, 남을 비방하고, 헐뜯고, 폄하하려는 야비한
근성은 소위 '쪽바리근성'이라고하는 예전 우리나라를 강탈한 일본 군국주의자들의
더러운 물귀신 놀음과도 같다.
 
  나는 어릴 적부터 어른(노인)들과 자주 어울려 살아왔던 까닭에 그 분들이 세월이
다 간 후에,  가장 아쉬워하는 것이 술마시거나 도박(인터넷 게임포함)을 하거나 
못된치의 마음으로  끼리끼리 어울려서 서로  망가지거나 겨우 먹거나 마시는  모임으로
인생을 탕진하는 것에 대한 회한임을 슬픔속에  체득한 사람이다. 
특히 임종에 가까우신 분들이 점차 기력을 잃고, 몸이 마비되어가면서, 간신히 세상을
잘못 살았다고 의사전달을 하셨을 때, 잘못 살아온 것에 대한 공포로  전율하면서
마지막 눈가의 흔들림이 멈췄을 때, 생명줄이 끊어지셨다.  임종에 다다르신 어른들이
손끝으로 전해오는 미세한 전율을 나는 항상 살아가면서 경종으로 삼고 있다.
 나의 오늘이 소중한 것처럼, 남들의 오늘도 소중하다.
그러니, 내가 지금 스노우보드협회에 아주 작은 역할이나마 하게된 것은 그저 무슨
자리 하나 차지하겠다는 것이 아니오, 무슨 돈벌이를 하겠다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동호회 행사를 하면서 100원 남은 것을 남았다고하면서, 같은 것을 유지하기 위하여
1만원 잃은 것은 '나 몰라!'라는 인간들이 있을 것이다. 100원의 수익을 자신들과
나누지 않는 것에 대하여 따지려들면서, 1만원의 결손에 대해서는 일언 반구도 없다.
 
  그런 것이 어찌 인간이겠는가?
 사단법인 대한스노우보드강사협회가  각고 끝에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출범하게
되었는데, 이를 경하하지 못할망정, 그런 식으로 매도하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오,
사람의 탈을 쓴 악독한 악령과도 같다. 그런 자들은 아름다울 수가 없다.
그리고 그런 자들은 비겁하여, 절대로 내 앞에 나서지 못한다. 내가 그를 당장 내치지
않는 선한 사람일 것을 알고서 객기, 만용을 부려서,  총대를 메고 내 앞에 서겠다면서,
그 어설픈  족상, 면상을 드러낸다고하더라도 그저 더럽고도 욕된 모습일 터이다.
하지만 나오라, 어리석은 군상들아,  선한 사람들은 끝까지 보호하고 돕겠지만, 더럽고,
야비하고, 추잡한 것들은 설령 그가 스포츠 권력의 핵심으로 군림한 자라고할지라도,
아름다운 이 세상에서 치워져야할 존재이므로,  어김없이 상대해줄 것이다.
 나는 선한 사람이 1000명이 있다면 그 중에서  한 명은 그렇지 못한 악질도
있다고 믿는다. 방법만 다를 뿐, 그렇게 남을 마타도어하고, 누명을 씌우거나
진실을 빙자하여, 남을 나쁘게 비하하는 태도를 가진 자들이 분명히 있다.
연쇄살인범보다도 나쁜 이런 자들은 사람을 죽이고도 그 자신이 나쁜 짓을
하고 있는지조차 모른다. 아니 자신은 늘 선량하며, 자신의 모든 선의 중심에
있다고 떠벌인다. 그래야만 선한 사람들이 자신에게 넘어올 것이므로....... .
 선한 사람들은 그런 자들의 농간, 회유에 휘둘리지 말았으면 한다.
 선한 사람들은 사람들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것을 바른 삶이라고 믿고는 있지만,
결코 무리를 지어서 다른 사람들이 새로 한 식구가 되는 것을 막지 않는다.
 연쇄살인범보다도 더욱 나쁜 악성 댓글로 남을 마타도어하는 자들은 정신병자거나
잘못 교육되어 자신의 천박한 운명을 남에게 전가시키는 자들이다.
 시기하지 말라.
 남을 협잡하지 말라.
 협잡꾼들이 가장 잘 쓰는 수법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없었고, 앞으로도 없어야할
상식, 나쁜 전통으로, 독재권력에서 흔히 쓰는 수법인데, 어떤 선한 사람의 1만가지 선행
중에서 한 가지 실수로 인한 흔적조차도 미미한 잘못을 가지고 이를 빌미로 삼아서
매도한다. 그러나 그런 짓을 하는 자는 1만 가지 악행 중에서 단 한 가지의 선행도
선한 사람의 실수에 해당하는 잘못보다도 그 선의 가치가 떨어지면서도, 자신은 그러한
선을 과장하여 선한 사람으로 위장한다는 것이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안 그렇겠지만,
외국 사람들은  지금 그 나라 정부의 말, 그 나라  검찰이나 그 나라 경찰의 수사결과를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은 사례가 많을 것이다.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속이거나 위와 같은 방식으로 현혹시킬 수는  있어도
선한 공조직을 그런 식으로 무력화시키지는 못한다. 오히려 그러한 야비한 의도는
더욱 노력해야한다는 각오를 새로이할 뿐이다.
이제 그들이 시비를 걸었으니, 진짜 목숨을 걸고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이제 국민들을 하늘로 여기고 국민들과 함께 선한 길을 걸어갈 결심은 더욱 공고해져
간다.  그들의 의도는 이게 아니었겠지만, 결국 선한 조직이 가장 완벽한 체제를 갖춰야
하며, 사단법인 대한스노우보드강사협회처럼 선한 공조직이 살아야만 우리 국민들,
나아가 세상을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이라든지, 살만한 가치라든지, 그런 것이
주어지지 않겠는가?
 
  스노우보드를 통한 국민들을 위한 봉사는 우리 사단법인 대한스노우보드강사협회보다
적은 어떤 조직,  우리 사단법인 대한스노우보드강사협회의 중심 인물들은 다리가 후둘거릴
정도로 슬로프를 걸어다니면서, 오로지 겨울 스포츠에서 스노우보드가 제 자리를 찾게
하려는 일념하여 혼신을 다할 적에, 현실속에 안주했던 외국의 어떤  조직에서 마타도어를
하지 않는 것이기를 바랄 뿐이다.  사이버라고 하는 것은 몇 명, 혹은 혼자서라도 얼마든지,
장난질을 할 수 있는 곳이고, 실제로 그런 일은 비일비재하기때문이다.
 우리는 특정인, 혹은 특정 단체의  장난질에 결코 말려들지 않을 것이며,
정당당당하게 나아갈 것이다.
 
출처: 사단법인 대한스노우보드강사협회
 http://cafe.daum.net/kasbi
http://kasb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