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두고있는 데크가 있습니다.
그런데 162입니다.
라이딩용 하드한 뎈 이랍니다.
샵아저씨께서는 라이딩만 하실거면 괜찮지 않나효....
라이딩은 길게들 타시잖아요..
이렇게 뽐뿌질을 마구 넣어주십니다.
근데 나란남자 키 안큽니다. 믿을게 좀 튼실한 하체정도랄까.....
에잇 어차피 라이딩 명기들은 다 길게 나온다고! 괜찮아 나에게 주는 2012첫 선물이야...
이미 합리화를 마친 마음은 결제수단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사자마자 허우적대다가 장to the터 행이 될것같아 마지막 이성의 끈을 잡고있습니다.
이분이 그분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