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중에 아이 키우는 입장이란말에... 아이 키우는 입장이라면 그 아이 소중하지만 부모로써 주변 어른입장이라면 먼저 여자분에게 놀란아이 대신해 사과하고 그다음에 아이 몸상태를 돌아봐도 될 상황이었던거 같은데.. 그 어린이 지 주변 어른이 남의여자 머릿채잡고 쌍욕하면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참 좋은 교보재일듯요.. 크면 손버릇 좋을듯 싶어요.. 지보다 작거나 힘없어 보이면 쌍욕에 머릿채 잡으면 다 해결될줄 알겟죠.... 이런거보며...제 인상이 동남아 현지인처럼 보이는게 다행이라 느껴집니다..(ㅡ.ㅡ) 혹시 당하신 여자분이 보시면 꼭 고소,고발해서.. 세상이 힘만가지고는 안된다는걸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더러워서 피할수잇는데요...가끔은 더럽다면 쓰레기장으로 치울때도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