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상급은 못 갑니다. 숏턴이 뭔가요?; 눈을 휙~ 날리면서 옆으로 몸을 휙~ 돌리는거요? 어제 휘팍 야간 탔는데... 너무 추웠어요. 저 스키장은 12월 31일 정도에 다시 갈 것같습니다. 그 전까진 회사가 늦게 마쳐서 거의 힘들거나 가도 곤지암 야간에 잠깐 3시간 정도 탈 듯 싶어요. 휘팍 가게되면... 다음엔 스패로우 가보고 싶어요 (어젠 위치를 몰라서 못갔어요, 같이 가신 분들이 펭귄 리프트만 알려주셔서...)
저 괜히 새벽에 일어났더니... 피곤해요. 어제 휘팍에서 자정에 돌아왔더니... 잠이 부족해요. 전 좀 더 잘께요. 댓글만 달리고 정작 쪽지는 안오네요 ㅎㅎㅎ 한 숨 더 자고 밥 차려 먹고 혼자 극장가서 미션임파서블 본 다음, 다시 접속할께요. 두근두근~ (실사라........... 제가 여자인지를 알고 싶으신건지 소개를 위함인지, 이유부터 알고 싶습니다.)
아, 맞다! 저 "남자사람친구" 찾는겁니다. 남자친구 아니구요!!!!! 친구인데 남자이신 분이요..... (왜 몇몇분들이 삐딱하게 보시는거지라고 생각해봤더니... 거기에 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같아서 제목 정정했습니다. 내용엔 처음부터 주구장창 "남자사람친구" 였어요. 저 진짜 잘께요;
아, 매우 감사합니다. 다음은 검색을 안해봤는데... 해봐야겠군요. 사실, 당장 가입해서 조인할 수 있는 동호회가 있을까 싶기두 하고 동호회에 대해서 안 좋은 말들이 헝글에 적잖게 논란이 되길래... 고려를 심각하게는 안해봤었어요. 그래도 12월은 어렵더라도 (2주 내내 회식이 너무 많아요;) 1월엔 동호회 활동할 수 있으면 가입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알아보고 가입하셨다니... 저의 수고가 훨씬 덜었네요^_^
어머나, 댓글이... 많아졌어요; 댓글 한 개와 쪽지 두 장은 접수했어요. 우선 제가 천천히 연락 드리겠...드려도 되죠? (쪽지는 아직 못 읽어봤어요.) 그리고 다음 카페 알려주신 분껜 매우 감사합니다. 다음은 검색 안해봤는데, 초급 강습이 있다고 하니 검색부터 해봐야겠군요^_^ (매주 수요일이면... 저 2주 동안은 계속 회식이 있어서 안될 것같구, 1월 정도에나 갈 수 있을 것같군요) 그 밖에 댓글로 관심 보내주신 분들께 심심한 감사 드립니다. 아침엔 무릎과 골반이 아프더니, 아침잠 자고 나니 골반이 너무 아파서ㅠ_ㅠ 오늘은 종일 전기장판에 누워서 헝글 봐야겠어요. 헝글... 너무 재밌는 것같아요. 지난 주 곤지암 개장 때부터 매일 붙어 있는 것같아요ㅋㅋㅋ 그럼 추운 날씨에 스키장 가시는 분들, 안전 보딩 & 스킹 하세요~
일부 논란의 소지가 있는 것같아, 이만... 글 내용은 삭제하겠습니다. 저 목/금요일날 카풀 요청한다고 '같이가요' 게시판에 글 몇 개 쓰면서 핸드폰 번호를 공개했던 적이 있는데... 분명 구하고 난 다음에 글을 다 지웠는데도.... 어떻게 기록이 있으신지... 아침잠 자고 일어났더니 쪽지가 아닌 문자가 왔있어서 허거덩 했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