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제가 헝글에 자주가는 카페에 어떤분이 글을 올렸는데 자살을 할 수도 있을거 같다고 어찌해야하냐고 글을 올렸드랬죠.. 그 분이 오늘 소비자 고발에 나왔어요.. 카시트때문에 아이가 잘못되서.. 그간 많이힘들게 보내셨는데.. 인터뷰하셨네요. 그분이 그라코 카시트 쓰지말라며 울분을 토하며 글을 올리셨었는데.. 그 이후로 저도카시트 계속 고르고 있어요. 순성꺼 기존에 쓰다가 주니어로 바꾸어야하는데 저도 참 고민이네요. 콩코드꺼 보고는 있긴한데.. 순성에서도 주니어용이 나오는지.. 인터넷 찾아봐도 잘 안보여서리..
하아..가격이 너무 올랐어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