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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남자 동기나 전회사 과장님이나 보드 멤버 오빠~ 다 친합니다.
근데 소개팅 시켜달라고 하면 조신하게 있다가 자기한테 시집오라 합니다.
물론 농담인거 압니다만, 그래도 쫌 묘해진다고 해야할까요~
사실 남친이 있는데 지금 사이가 너무 안좋아요. 일주일째 연락안하고 있어요 ㅠㅠ
항상 매번 제가 화해 시도하고 연락하고 그랬는데 이번만큼은 꼭 와주길 바래요.
안오면 마지막까지도 생각하고 있어요. 으휴
아무튼 저런 농담은 하지 맙시다! ㅋ
안그러면 나도,
'여자 그만 후리고 얌전히 있다 나한테 장가와라~!' 할지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