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매년 용평을 다녔습니다. 메가 그린에서 연습하다 사람 많아지면 렌보 파라다이스 좀 올라가고,
그러다 골드 스낵에서 밥 먹고 골드 좀 타다가 다시 메가그린 와서 연습 마무리..
하이원 시즌권 샀다가 슬로프가 영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양도하고
다시 휘팍 시즌권을 샀네요. 휘팍은 제작년에 잠깐 야간 한 번 타봤네요.. (파노라마->스패로우)
나쁘지 않았는데, 사람이 많았던 기억입니다. (주말 야간이라서?)
휘팍 슬로프 맵을 보니까 밸리가 중급이라 대충 용평의 골드정도 된다고 생각되어지는데.. 물론 뭐 슬로프 길이는 짧겠지만..
휘팍이 정말 사람이 많다면 다시 용평으로 유턴을 해야되나 생각중이네요.
보통 토요일에 갔는데, 토요일은 어디든 많을테니 이젠 일요일에 가야겠어요.
휘팍 장비 보관소는 이제 다 끝났을 것이고.. 라커는 물건너갔을 것이고.. 아.. 고민이네요.
원정이든 어디든 갈수있어서 좋아요
회사끝나고 슈트입고 스키장으로바로가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