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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사용기 스모킨 152훌리건 데크
이준석 라이더 시승기입니다.
한달간 웅진플레이도시에서 스모킨 훌리건 데크로 시승한 느낌을 적어보겠습니다.
무엇보다 스모킨에서 가장 갱스터스러운 훌리건 데크
매년 독특한 디자인이지만 올해 한층더 강하고 임팩트 있는 디자인과
작년 훌리건 보다 플렉스가 한단계 낮아지면서 스모킨중에서 가장 소프트하며 트윈팁에 락커시스템까지 더해져
파크에서는 최고에 데크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미국에서도 수제데크로 꽤 많은 매니아층과 스타일리쉬한 프로들이
좋아하는 스모킨 그중에서도 훌리건데크가 으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플렉스가 고루 들어가있어 지빙할때 부담감없이 탈수있었습니다.
특히 데크에 허리가 부드럽고 랜딩시 그립력 또한 탄탄하네요.
적은 힘을 가지고 정확한 프레스만 디디고 있다면 아주 좋은 팝과 탄성을 가지고 더욱 즐겁게 탈수있습니다.
스모킨만에 장점인 엣지는 라인이나 라이딩시 좀더 정확하고 세밀하게
파고 들수 있는 느낌을 매년 받고 있습니다.
올라운드에 느낌을 가지고 있는 훌리건데크 지빙이나 그라운드에 입문하시는분들이나
지금 현재 지빙을 하시고 스타일을 한번 바꿔 보고 싶다라고 생각하신분
적극 추천합니다.
아래영상은 스모킨의 훌리건 라이더 dash camp의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