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들어가 있던 동생의 사람쩔어~~란 말에 무지 걱정했습니다만 9시 이후 학단이 한꺼번에 빠졌는지 무지 한산했구요
펑키 레게 탔는데 아이스도 거의 안보였고 설질은 기대이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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