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과 함게 매서운 한파는 물러갔지만 그래도 쌀쌀한 기온을 보이고 있는 월요일입니다.
하지만 쌀쌀한 기온도 맑은 하늘 아래 펼쳐진 하이원을 즐기기에 더 없이 좋은 날씨로
느껴집니다.
한 주를 새롭게 여는 하이원의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빅토리아 2번 슬로프에 눈들이 또 한개의 슬로프 탄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고객님들의 안전을 위한 일이라면 항상 수고를 아끼지 않는 하이원패트롤 화이팅하세요~
고객님들께서도 안전은 최고의 기술이라는 마음으로 안전하게 하이원을 즐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시원시원하게 넓고 긴 슬로프가 시즌권을 끊고 싶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