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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질은 최상이나. 어마어마하고 너무 과한
대학강습 유치로 인해 모든 슬로프. 대글링이 점령
골드까지. 강사놈들이. 대글링. 끌고와 골드도 인파 ㄷㄷㄷㄷㄷㄷ
평일날 용평이 이정도네요
휘팍의 경우 대륙의+동남아 인해전술 저글링들이 ㄷㄷㄷㄷ 하다 해도...
올해의 용평 대글링은 대륙을 능가하는거 같습니다 ㄷㄷㄷㄷㄷㄷ
대학교 제가 기억하는 것만해도 8개 대학... 그것고 전부다 종합대학들
각 대학교당 인원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나마 레인보우파라다이스는 대글링은 없는데 오후 되니 대글링 피해서 레인보우파라다이스로 도망 일반강습도
레인보우 파라다이스로 도망와서... - -;; 그나마 레인보우파라다이스가 틈새로 탈만... - -+
근데 강사들 익지도않은 강습생들 데리고 중급자 상급자로 넘어와도 되는건지? 용평 강사들 개념은 어디갔 - -;
작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올해는 용평 갈거면 차라리 하이원이나 휘팍 성우 가야겠네요'
위에 눈오브스노우님 엄살이 심하시네여
히이원은 지리적으로 휘팍 성우 용평에 비해 거리도 멀고 접근이 어려워 저가 관광유치 별로 못합니다. 대부분 개인 고가 관광이죠 그리고 초등학생 많아바야 종합대학에비하면 인원수가 얼만 될까요 체구도 작은 초등학생들입니다
그래도 제우스에서 강습해서 다른데는 없던데요
베어스는 한적...
어제 용평... 정말 장난 아니었죠... 속도를 못내요... 갑자기 튀어나오는 초딩과 대딩들 때문에 아찔아찔 합니다. 거기다 강습하시는 분들 좀 심하신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여야죠. 중 고급 가리지 않고 초딩들 몰고 올라와서는 기러기 날아가듯 줄 세워 놓고 슬로프 전체를 왔다 갔다 하면 어떻합니까? 그것도 한 무리 지나가면 또 한 무리 나오고 또 나오고 이러니... 애들 피하려다 지대 굴렀는데 어디 안 부러진게 신기할 정도로 굴렀습니다. 같이 타는 슬롭이라 알아서 속도 조절하는 게 맞지만 하루 종일 이러면 어디 보드탈 맛 나겠습니까? 암튼 용평 어제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그래도 전 탈만 하던데요 ^^ ;;; 저도 약간 강사들이 개념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설질이랑 온도는 최적이였어요 ^^